[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1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3명 발생했다.
전날 290명보다 97명 적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2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19명, 충주 25명, 음성 14명, 진천 9명, 영동 8명, 제천 7명, 옥천 5명, 보은 4명, 증평·괴산 각 1명이다.
단양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96만2953명, 코로나19와 관련 사망자는 102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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