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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주민참여형' 관광프로젝트 시동...명품관광·상생경제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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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청송군이 특단의 관광 시책사업으로 '주민참여형 생태관광도시 산소카페 청송'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청송군이 마련한 관광 시책은 코로나19 이후 트렌드로 자리잡은 언택트 생활문화 흐름을 적극 반영한 지역 내 관광자원의 특색을 살린 '주민참여형 생태관광'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산소카페도시' 경북 청송군의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사업 조감도.[사진=청송군]2023.03.18 nulcheon@newspim.com

청송군 관계자는 "밀집된 공간보다는 소규모의 히든 플레이스와 밀폐되지 않은 야외공간을 선호하는 여행 트렌드를 적극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변화된 관광수요에 발맞춰 생태관광도시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지역 업체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일자리를 늘려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산소카페 청송군'의 차별화된 청정 자연과 유서 깊은 전통문화, 참신하고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융합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고, 비대면 관광수요에 부합하는 지역 관광의 새로운 표준을 만든다는 전략이다.

이를위해 '청송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 사업으로 청송의 자연에 재미를 더한 대중제 골프장과 클럽하우스, 골프빌리지 시설을 갖춘 휴양 단지를 조성하여 청송 관광에 새 옷을 입히겠다는 복안이다.

경북 대표 전통마을인 경북 청송군의 덕천마을 한옥스테이.[사진=청송군] 2023.03.18 nulcheon@newspim.com

또 전통마을인 '덕천마을'에 조성된 한옥스테이 활성화 사업과 주산지 관광지, 백석탄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해 '국제슬로시티 청송'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명성에 걸맞은 생태관광지를 만들어 청송형 관광사업의 외연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청송군은 또 다양한 지질 현상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광과 깨끗한 생태환경이 잘 보존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강점을 살려 올해는 주산지 왕버들을 복원하고 새로운 관광지로 자리 잡은 청송정원 인근 자작나무 명품 숲을 조성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유네스코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산소카페도시' 경북 청송군의 백석탄.[사진=청송군] 2023.03.18 nulcheon@newspim.com
경북 청송군의 언택트 관광명소로 부각되는 자작나무숲 조성 사업.[사진=청송군] 2023.03.18 nulcheon@newspim.com

여기에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청송사과축제'를 활용해 관광 활성화를 선도한다는 복안이다.

올해 개최되는 제17회 청송사과축제는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 등 청송사과축제만의 특장점과 색깔을 담아내어 청송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드높이고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걸맞은 최고의 사과축제를 준비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공존하고, 사람의 숨결까지 어우러진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관광 도시를 만들고 지역주민의 일자리를 늘려 관광을 통한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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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내 영어 이름은 제니"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20일 오전 안 전 회장 등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진행했다.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이날 김 여사는 남색 정장에 흰색 셔츠 차림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여사 측 변호인이 "가해자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가림막 설치를 요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허가했다. 김 여사는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한 적 있느냐"는 검찰 측 질문에 "한번도 없다"고 답했다. 또한 1995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지하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하지 않았다고도 증언했다. 그는 "당시 교육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숙명여대 대학원에 들어갔고, 아침·저녁으로 학교를 다녔다"며 "당시에는 학생이었고 호텔을 드나들 상황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부유하게 자랐는데 손님을 접대했단 의혹을 받았다. 쥴리란 이름을 사용한 적도 없는데 이 일로 병이나 6년째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 여사는 변호인 측 반대신문에서도 "쥴리의 '쥴'자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시 미니홈피나 채팅방에선 '제니'라는 이름을 사용했고,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은 그렇게 불렀다"고 부연했다. 이어 "진정한 반성이 없다면 (피고인들의)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지난 공판에 김 여사가 불출석한 것에 대해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했으나, 이날 김 여사가 법정에 나오자 이를 취소했다. 안 전 회장은 2022년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김 여사가 과거 유흥 주점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안 전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1997년 김 여사가 '쥴리'라는 예명을 쓰며 유흥 주점에 근무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의 정천수 전 대표도 함께 기소됐다. 검찰은 이들이 당시 대선후보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보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hong90@newspim.com 2026-05-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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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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