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권오갑·정철동·김석수 '상공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업인 222명에 산업훈장 및 표창
ESG 경영 통해 사회적 책임 주인공 수상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권오갑 HD현대 회장, 정철동 LG이노텍 대표, 김석수 동서식품 감사(前회장)가 기업인으로서 최고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5일 오후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제50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222명에게 산업훈장과 대통령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여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이창양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박성권 화성상의 회장, 김풍호 광주하남상공의 회장 등 지역상의 회장, 수상자와 그 가족,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상공의 날'은 어느 해보다 각별한 의미를 새겼다. 1974년 첫 테이프를 끊은지 50년째 되는 해를 맞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상공인의 노고를 치하하고 상공업 발전을 다짐하고자 마련된 자리가 올해는 기업이 직면한 변화와 미래 도전에 대한 이야기로 깊이를 더했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9회 상공의날 기념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2.03.29 kimkim@newspim.com

올해 금탑산업훈장은 지속적인 혁신과 도전을 통해 세계시장 또는 국내시장 1위 위상을 일구고 'ESG 경영'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 주인공들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권오갑 HD현대 주식회사 회장은 조선산업의 불황속에 뼈를 깎는 혁신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비핵심사업 매각 등을 통해 한국 조선산업을 세계시장 1위로 이끌었다. 아울러 HD현대 그룹의 주요 계열사 산하에 ESG위원회 설치, ESG경영 체계 확립에 기여했다.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는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시장에서 세계 1위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 2018년 대표 취임 후 고부가가치 중심 사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2021년 매출액 2배, 영업이익 344%의 경영성과를 창출했다. 특히 신규사업, 스마트 팩토리 등에 최근 4년간 약 3조2000억원을 투자하며 글로벌 경쟁우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김석수 동서식품㈜ 감사는 국내 커피 시장의 개척자이자 1976년 세계 최초로 커피 믹스를 개발한 주인공이다. 1989년 이래 30여년간 국내 커피시장 1위를 고수하면서 인스턴트 원두커피의 새로운 장을 열며 커피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은탑산업훈장은 조성국 ㈜노루페인트 사장과 김효일 상신브레이크(주)대표이사가 영광을 안았다.

이밖에 산업포장은 김동수 군산도시가스㈜ 회장, 허용훈 ㈜건화이엔지 대표이사, 이용진 인그리디언코리아(유)대표, 김한준 ㈜백산 대표이사, 김종우 SK엔펄스(주)대표이사, 김원식 성부 비나 대표 등 6명의 기업인이 수상했다.

정서영 대일소재㈜ 회장 등 16명이 대통령 표창을, 김성곤 ㈜오성기공 대표이상 등 16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조철형 ㈜싸이노스 대표이사 등 150명이 산업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총 222명의 상공인 및 근로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