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김영록 전남지사 "장흥, 생물의약바이오산업 축으로 성장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4일 '장흥군 도민과의 대화'..."수의계약 금액 상향 대통령에 건의"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4일 "전남 중심부에 자리한 장흥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해 남해안 관광과 생물의약바이오 산업의 한 축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14일 오후 '도민과 더 가까이, 행복한 만남'을 위해 장흥군민회관에서 장흥군민과 함께하는 2023 도민과의 대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해 왕윤채 군의회 의장, 윤명희·박형대 도의원, 김산호 장흥경찰서장, 정순미 교육장, 신향식 소방서장, 이광일 농협군지부장, 농수축협 조합장, 김연식 재경향우회장, 군민, 언론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장흥=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4일 오후 '도민과 더 가까이, 행복한 만남'을 위해 장흥군민회관에서 장흥군민과 함께하는 2023 도민과의 대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03.14 ej7648@newspim.com

김성 장흥군수는 환영사에서 "예산 11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확보하는 등 김영록 지사는 전남의 새로운 천년을 열어갈 기적같은 성과를 거뒀다"며 "김영록 전남지사의 탁월한 리더십과 풍부한 경륜으로 이끄는 전남도정에 발맞춰 변화하는 미래의 시대에 부응하도록 장흥군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장흥군은 통합의료산업의 메카이자 도민 마음건강치유센터가 있는데다, 장흥의 물축제는 소비자 선정 최고브랜드 대상을 타는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 힐링 도시"라고 평가했다. 

이어 "장흥의 무산김은 까다로운 인증을 통과해 국제 유기 인증까지 받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장흥의 이런 장점을 통해 관광객 5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보림사와 해동사, 천관산을 비롯해 동학기념관, 회령진성 등 관광자원과 체육인재교육개발원, 골프장 개설 등을 통해 관광과 체육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조성하겠다"며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통해 문화․예술․관광․스포츠 르네상스를 이끌겠다는 장흥군의 계획을 전남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정 소개와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선 김 지사의 도정 소개 이후 지역민들의 건의가 이어졌다.

[장흥=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4일 오후 '도민과 더 가까이, 행복한 만남'을 위해 장흥군민회관에서 장흥군민과 함께하는 2023 도민과의 대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03.14 ej7648@newspim.com

온라인으로 도민과의 대화에 참석한 신석인 장평면 의용소방대장은 장동면과 보성군 노동면 사이의 보성강 구간의 준설을 요청했다. 이에  김 지사는 "수십 년간 보성강에 누적된 퇴적물과 잡목으로 흐름이 불안하고 일부 구간은 범람이 심각하다면 당연히 정비해야 한다"며 "장흥군에 퇴적 준설 사업비를 교부하겠다. 필요하면 추경에도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물가가 높아진 만큼 수의계약 금액을 2000만 원에서 4000만 원으로 늘려달라는 주민 요청에 김 지사는 "수의계약 액수가 여러 이유로 과거보다 줄었다. 물가가 오른 만큼 금액 상향이 절실한 상황이다"며 "지방계약법 개정이 우선인 만큼 시도지사협의회는 물론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건의해 개선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해조류 저온 저장시설 증설 요청에도 도의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또 농산물 물류비와 택배비 등 제반 비용 지원과 낡고 오래된 정남진리조트 축구장 리모델링 요청에 대해서도 도가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번주 '李 정책 슈퍼위크' 주목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정책 슈퍼위크'가 13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열리는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시작으로 부동산 정책 공개 토론회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열리고, 정부 부처 대통령 업무보고도 15일부터 시작된다. 이 대통령은 한 주 동안 '나라의 곳간'인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안과 '부동산 공화국' 탈피를 위한 정책 토론, 취임 1년 차 당시 점검했던 국정 과제 이행과 지적 사항을 점검한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울 청와대에서 열린 제28회 국무회의 겸 제1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6.30 photo@newspim.com ◆ 반도체 호황 추가 세수, '미래대응기금'으로 13일 청와대와 정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는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미래대응기금은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되는 추가 세수를 활용한 기금이다. 인공지능(AI) 국가전략과 3대 메가프로젝트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기금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기금은 국가 균형 발전과 청년 정책에도 활용된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동안은 부동산 토론회가 잇달아 열린다. 14일은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공급 대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어 15일 금융위원회의 '부동산 금융', 16일 재정경제부의 '부동산 세제'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각각 열린다. 사흘간의 부동산 토론회에서 언급되고 논의된 내용들은 오는 23일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구체화된다. 부동산 공급 대책의 경우 '공공 주도'와 '민간 공급'의 비율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은 공공 주도가 핵심이었다. 그러나 민간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대출 규제 완화 등의 시장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민간 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한 요구도 토론회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 돌아온 잼플릭스…140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모두 생중계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 내용은 오는 7월 말이나 8월 초 발표되는 '2026 세제 개편안'에 담길 예정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10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세제는 2026년도 개편안 발표 시한이 있어 늦어도 7월 말이나 8월 초는 돼야 한다"며 "세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고 재산권 문제라서 입법 예고를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잼플릭스(이재명+넷플릭스)'라고 불렸던 정부 부처 업무보고도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21일까지 9차례에 걸쳐 모두 생중계로 진행된다.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19부·6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해와 다르게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이 새로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과 함께 지난해 말 첫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각 부처의 정책과 과제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7-13 09:08
사진
전국 찜통더위에 전력수요 급증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짧은 장마 이후 연일 폭염이 지속되면서 올여름 전력수요가 처음으로 90기가와트(GW)를 넘어설 전망이다. 정부가 발전설비를 총동원하고 있지만, 전력예비율이 올여름 들어 처음으로 10%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정부는 올여름 전력피크를 8월 셋째 주로 전망했지만, 때 이른 폭염으로 7월부터 전력피크에 도달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 저녁시간 94GW 전망…전력예비율 10%로 뚝 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7시 최대전력수요는 94GW로 전망됐다. 전력거래소는 최초 전망에서 최대전력수요를 91.8GW, 공급예비력 12.3GW(예비율 13.4%)로 전망했지만, 늘어난 전력수요를 반영해 수정했다. 전력거래소는 "이 시간대 예비력은 9383MW로 '정상' 상태"라며 "전력수급이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26년 7월 13일 최대전력수요 전망 [자료=전력거래소] 2026.07.13 dream@newspim.com 하지만, 이 시간대 공급예비력이 9.4GW 규모로 감소하면서 예비율도 10%로 뚝 떨어질 전망이다. 예비율이 10%까지 떨어진 것은 올여름 들어 처음이다. 정부가 가동할 수 있는 발전설비를 총동원해도 전력예비율이 10% 이하로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기후부 관계자는 "폭우나 태풍으로 인한 전력설비 불시고장, 역대급 폭염에 따른 비상 상황에 대비해 약 8.8GW의 예비자원을 추가로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정부, 8월 3주 전력피크 전망…7월 경신 가능성 지난해 여름에도 이른바 '마른장마'로 인해 7월 둘째 주부터 폭염에 시달렸다. 때 이른 폭염이 지속되면서 7일 8일 최대전력수요가 95.7GW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해 여름철 전력피크(96GW, 8월 25일)와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기후부는 지난달 25일 올여름 최대전력수요가 8월 3주차에 94.1GW(기준)~98.8GW(상한)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때 공급능력은 107GW 규모이며, 예비력은 13.9GW(기준)~8.2GW(상한)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06.25 dream@newspim.com 하지만 폭염 속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미 7월부터 정부의 전망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 특히 13일 공급능력이 103.4GW에 그치면서 운영예비력도 9.8GW(예비율 10%)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력거래소는 전망했다. 지난해 10월 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처음 맞는 여름이어서 기후부 체제 하에서 전력수급 능력이 어떻게 달라질 지 첫 시험대에 오른 상황이다. 기후부는 전력피크가 예상되는 오후 6~7시 시간대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기후부는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으로 수요관리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면서 "냉방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dream@newspim.com 2026-07-13 07: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