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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인티큐브, 코어에이아이와 AICC 사업활성화 위한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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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한솔그룹은 한솔인티큐브(대표 류창성)와 글로벌 대화형 AI 플랫폼 선도 기업 코어에이아이(Kore.ai)(지사장 이영수)가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코어에이아이는 글로벌 2000대 기업이 선호하는 대화형 AI 및 디지털 UX 기술 공급업체로 Gartner, Forrester, IDC, Everest 등과 같은 시장조사기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코어에이아이는 미국 올랜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 2015년 설립 이후 현재 글로벌 상위 4개 은행을 포함하여 포춘 500대 기업 중 1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코어에이아이의 AI 솔루션을 이용하고 있다. 

또한, 2022 가트너 매직쿼드런트 '엔터프라이즈 대화형 AI 플랫폼' 부문에서 리더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노코드 기반 대화형 서비스 플랫폼으로 봇 설계, 구축, 학습, 배포, 분석, 관리를 포함한 End-to-end 라이프사이클 통합 관리 및 옴니채널 지원을 통해 고객, 직원, 상담사 및 검색 경험 최적화(XO)를 실현함으로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솔인티큐브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자사의 AICC 솔루션에 글로벌 AI 선도 기업인 코어에이아이의 AI 기술을 접목하여 상담원들이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고객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한솔인티큐브는 AI컨택센터 구축 분야에서 보유한 폭넓은 경험과 기술을 보유한 한솔인티큐브와 대화형 AI플랫폼 솔루션 관련 기술을 보유한 코어에이아이는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AICC 분야에서 공동 사업 기회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사업의 성공적 발굴 및 수행을 위해 기술 교육, 마케팅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양사는 한솔인티큐브의 AICC 솔루션과 코어에이아이의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 솔루션을 구현할 계획이다. 

한솔인티큐브는 코어에이아이의 거대언어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과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현재 대화 시나리오 제작과 자연어처리 학습에 투입되는 사람의 수작업을 제거함으로써 챗GPT와 같은 대화형 AI 서비스를 개발할 뿐만 아니라 이에 필요한 비용과 운영 효율성도 개선할 예정이다. 

코어에이아이 APAC 사업 총괄 부사장인 스리니 언나마라는 "셀프 서비스 제공 및 업무 자동화를 통해 상담사 생산성을 개선할 수 있는 코어에이아이의 Smart Assist와 Agent Assist를 한국 AICC 시장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이번 파트너십이 의미가 있다'며 한솔인티큐브와의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차세대 AI컨택센터 구축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솔인티큐브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대화형 AI 플랫폼에 연계된 서비스를 발굴하고 AICC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지난 20년간 다양한 산업영역에서 경험을 축적해온 한솔인티큐브의 기술력과 글로벌 AI 기술을 선도하는 코어에이아이의 대화형 AI 플랫폼 기술이 시너지를 창출하여 국내시장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리니 언나마라 코어에이아이 APAC 사업 총괄 부사장(왼쪽)과 한솔인티큐브 류창성 대표가 파트너십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솔제지]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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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메타플랫폼스가 8일(현지시간)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를 공개했다. 질문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로 일을 처리하는 서비스다. 뮤즈는 이메일 발송이나 여행 예약 같은 개별 작업은 물론 장기 목표를 계획으로 바꾸는 작업까지 맡는다. 사용자가 목표를 알려주면 맞춤형 계획을 세우고 시간과 자원을 조율한 뒤 스스로 진행한다. 브라우저를 열어 양식을 채우고 사용자를 대신해 협상도 한다. 메타는 자사 최신 모델 '뮤즈 스파크'가 이 서비스를 구동한다고 밝혔다.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작업을 위해 만든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앱을 닫은 뒤에도 이어진다. 상황이 바뀌거나 승인이 필요할 때 다시 사용자를 찾는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결제를 하기 전이 그런 경우다. 메타는 사용 사례로 차를 더 비싸게 파는 일과 요금을 낮추는 일, 일정 변화에 맞춰 운동 계획을 조정하는 일 등을 들었다. 결제는 스트라이프가 만든 링크(Link)로 할 수 있다. 뮤즈는 링크의 구매 보호를 적용받는 첫 AI 에이전트다. 파손이나 분실, 가격 하락, 무료 반품 등이 대상이다. 링크의 에이전트용 지갑은 일회용 카드를 만들어내 실제 카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쇼피파이의 간편결제 숍페이도 결제 수단으로 추가된다. 비밀번호 관리 서비스 1패스워드와도 연동해 이용자가 이미 쓰고 있는 로그인 정보를 뮤즈가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뮤즈 구동 화면.[사진=메타플랫폼스]  2026.09.09 mj72284@newspim.com 메타는 뮤즈의 보안 구조를 강조했다. 뮤즈는 '뮤즈 시큐어 VM'이라는 전용 가상머신에서 돌아간다. 클라우드에 있는 독립된 컴퓨터로, 다른 사용자의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없도록 분리돼 있다. 사용자가 연결한 서비스의 데이터와 인증 정보도 이곳에 저장된다. 같은 장치 안에는 '센티널'이라는 별도 감시 에이전트가 시스템 수준에서 분리돼 작동한다. 센티널이 승인하지 않으면 뮤즈가 하는 어떤 작업도 인터넷에 닿지 않는다. 필요할 때는 사용자에게 허락을 구한다. 뮤즈는 사용자의 비밀번호와 결제 수단을 볼 수 없다. 사용자가 제공한 인증 정보는 보안 저장소에 들어가며, 뮤즈는 내용을 보지 않고 사용만 한다. 사용자가 브라우저에 직접 입력한 비밀번호도 마찬가지다. 이메일 발송이나 구매처럼 민감한 작업 전에는 반드시 사용자에게 확인을 받는다. 수행한 작업과 계획 중인 작업의 전체 기록도 보여준다. 연결할 앱과 권한 범위는 사용자가 정한다. 이메일이라면 읽기만 허용할지 대신 보내는 것까지 허용할지 고를 수 있다. 권한 변경이나 연결 해제도 언제든 가능하다. 메타는 사용자가 자사 AI 모델 학습에 대화 내용을 쓰지 않도록 거부할 수 있으며, 뮤즈의 대화나 가상머신 안의 데이터를 광고 시스템과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억한 내용도 사용자가 잊으라고 지시할 수 있다. 메타는 올해 안에 '뮤즈 컨피덴셜 VM'을 내놓을 계획이다. 가상머신 전체를 사용자만 가진 열쇠로 암호화해 메타조차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방식이다. 뮤즈는 미국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웹사이트(muse.ai)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AI 스마트 글래스에도 곧 적용된다. 대부분의 기능은 무료이며 더 많은 작업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구독제도 마련됐다.   mj72284@newspim.com 2026-09-0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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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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