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10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15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408명 보다 7명 많고 1주일 전인 522명에 비해서는 107명 적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11일 충북도가 집계한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15명, 충주 65명, 제천 40명, 진천 22명, 음성 20명, 증평 14명, 영동 12명, 옥천 11명, 보은 9명, 괴산 4명, 단양 3명이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95만1251명과 101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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