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년간 명상을 지도해 온 한바다 명상가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삼청공원을 찾아 풍수지리학적으로 좋은 기운의 터를 소개하고 있다.
(촬영 : 양홍민 이성우 / 편집 : 양홍민 / 그래픽 : 조현아)
hyuna3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2월12일 10:00
최종수정 : 2023년02월12일 10:00
30여 년간 명상을 지도해 온 한바다 명상가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삼청공원을 찾아 풍수지리학적으로 좋은 기운의 터를 소개하고 있다.
(촬영 : 양홍민 이성우 / 편집 : 양홍민 / 그래픽 :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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