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서울지하철 4호선 미아역에서 폭발물 의심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재 미아역 상행선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서울교통공사 SNS 캡처 [사진=서울교통공사 공식 SNS] 2023.02.09 krawjp@newspim.com |
9일 서울교통공사는 공식 SNS에서 "현재 미아역 상선(당고개 방향) 폭발물 의심 물체 발견으로 안전 확보를 위해 4호선 상선 열차는 미아역에서 무정차통과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현장에는 경찰과 소방이 출동해 물품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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