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6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0명 발생했다.
전날 290명 보다 150명 많다.
코로나19 검사. [사진=뉴스핌DB] |
7일 충북도가 집계한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24명, 충주 73명, 제천 43명, 음성 39명, 진천 23명, 옥천 11명, 증평 9명, 단양 8명, 괴산 7명, 보은 3명, 영동 0명이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94만9246명과 10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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