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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CES 2023 통해 국내외 신기술융합콘텐츠 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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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가 국내 콘텐츠기업의 신기술 확보와 혁신 성장을 위한 'CES 2023 비즈니스 리뷰 & 인사이트'를 2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했다.

'CES 2023 비즈니스 리뷰 & 인사이트'는 세계 최대 글로벌 테크놀로지 전시회인 CES의 이슈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글로벌 신기술융합콘텐츠 산업의 트렌드와 미래를 조망하고, 국내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기업 간 협업 기회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 조현래 원장 [사진=콘진원] 2023.02.02 alice09@newspim.com

이날 첫 번째 세션에는 퓨처디자이너스 최형욱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CES 2023 디브리핑 : 콘텐츠 장이 된 CES'를 주제로, ▲메타버스 ▲디지털자산 ▲블록체인 기술 ▲웹3.0 등 CES 2023 대표 키워드를 짚었다.

또 다가오는 신기술 융합콘텐츠 시대를 전망하고,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국내 콘텐츠 기업의 가치 창출 전략을 모색했다. 최형욱 대표는 산업 간 경계가 사라지는 웹 3.0 시대에는 고객 경험 가치를 이끌어 내는 기업 비즈니스와 콘텐츠 산업 내 초연결, 협업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CES 2023 혁신상 수상한 기업을 비롯해 부스 참가한 기업 중심으로, ▲주식회사 닷 ▲뉴튠(주) ▲(주)딥브레인AI ▲플라스크 ▲아리아 스튜디오 ▲엑스오비스 ▲펄스나인 등 총 7개 기업이 혁신의 '최전선에서 전하는 신기술융합콘텐츠의 힘'을 주제로 CES 참가 성과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국내 신기술융합콘텐츠 시장 성장을 위해 필요한 정책 및 이슈에 대해 제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세 번째 세션에서는 콘진원 연구개발기획단 김기헌 단장이 '23년 신기술 융합 콘텐츠 산업 활성화 추진전략'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며, 문화기술 연구개발(R&D) 성과 극대화를 위해 추진할 다양한 지원 전략과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이후에는 인공지능(AI), 가상현실,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에 관심 있는 15개사 투자사와 소통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신기술융합콘텐츠기업과 투자사 간 소통 자리를 마련하는 등 기업 간 협업과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했다.

앞으로 콘진원은 신기술융합콘텐츠 시장 확대 및 문화기술 연구개발(R&D) 과제 성과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콘진원은 내년도 CES 2024의 참가규모 및 지원혜택을 확대한다. CES의 스타트업 전용관인 유레카파크 부스의 참여기업을 기존 4개사에서 15개사로 확대하고, 전년도 혁신상 수상기업에게 참관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2023년도 문화기술 연구개발 자유공모(단년도-새싹) 선정과제 중 상위 30%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지원프로그램 '론치패드'의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문화기술 연구개발 사업의 2022년 종료 우수과제 대상으로는 신기술융합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서류전형을 면제 혜택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현래 콘진원 원장은 "CES 2023 혁신상 수상을 통해 국내 우수 신기술융합콘텐츠 기업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콘진원은 신기술융합콘텐츠 시장 확대와 성과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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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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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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