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삼성물산, 지난해 영업익 2.5조원… 전년比 111%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분기 당기 순이익은 6660억원… 전년比 185.8%↑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삼성물산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3조1620억원, 2조5280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삼성물산 CI. [사진=삼성물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25.3%·111.4% 증가한 수준이다. 당기 순이익은 2조 5450억원으로 전년동기(1조 8290억원) 대비 7160억원 증가(39.1%)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0조648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9.0%가, 영업이익은 6340억원으로 전년 같은기간보다 93.9%가 각각 늘었다. 당기 순이익은 6660억원으로 전년동기(2330억원) 대비 185.8% 늘었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건설의 프로젝트 공정 호조, 상사∙패션 사업 경쟁력 강화, 리조트·레저업계 수요 회복, 자회사인 바이오의 안정적인 성장 지속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전년대비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건설 부문 매출액은 각각 14조 5980억원으로 전년 대비 32.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조 5280억원으로 전년 대비 248.6% 증가했다.

대규모 프로젝트 공사의 본격화 및 국내외 수주 물량 증가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증가했다. 4분기 누계 수주는 17조 규모로 연간 목표(16조 7000억원)를 초과 달성 했다.

상사 부문 매출은 20조 2180억원으로 전년대비 16.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970억원으로 전년 대비 34.1% 늘었다. 

선택과 집중  중심의 사업 전략과 글로벌 트레이딩 역량 강화로 인한 수익성 개선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전년대비 증가했다.

패션 부문은 수입상품, 온라인 중심 등 전반적인 사업군 호조로 호실적을 냈다. 지난해 매출은 2조 1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800억원으로 전년대비 80% 뛰었다. 

리조트 부문은 레저업계 수요 회복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 전년대비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 3440억원, 1290억원으로 전년대비 20.4%, 126.3% 증가했다.

4분기 실적만 놓고 보면 사업부문별로 엇갈렸다. 건설부문은 국내외 프로젝트 공정 호조 및 수주 증가로 영업이익 241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1330억원) 대비 1080억원(81.2%) 증가했다.

그러나 상사부문은 글로벌 경기 둔화 영향에 따른 트레이딩 실적이 줄면서 2021년 4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6910억원(-14.1%), 220억원(-55.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2022년 4분기 매출은 4조2260억원, 영업이익은 180억원으로 집계됐다.

패션부문은 동계 성수기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60억원(3.0%), 280억원(140.0%) 늘었다. 이에 따라 지난해 4분기 매출은 5420억원,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집계됐다.

리조트부문은 레저업계 수요 회복으로 매출이 증가했지만 식음사업 비용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매출은 8830억원으로 전년동기(7300억원) 대비 1530억원(21.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0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170억원) 대비 50억원(-29.4%) 감소했다.

 

aaa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한변협, 윤석열 변호사 자격 취소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전날 윤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앞서 법무부가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변호사법 제5조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를 변호사 결격사유로 규정한다. 같은 법 제18조는 '변협은 변호사가 제5조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변호사의 등록을 취소해야 한다'고 정하고, 제19조는 법무부 장관이 등록 변호사가 결격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비상계엄 선포 전 일부 국무위원의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hong90@newspim.com 2026-07-29 10:59
사진
서영교 "형소법 오늘 법사위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전면 폐지하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이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2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치권에서 불거진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4년 중임제 개헌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직 대통령 적용에는 선을 그었다. 서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전날 밤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형소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법안 처리 방침을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영교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서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검사는 기소, 공소유지, 영장청구권으로 경찰을 견제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원래의 역할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검찰이 했던 오욕의 역사를 정리하는 법안"이라고 했다. 개정안 처리에 반발하며 소위장에서 퇴장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국민 세금을 받았으면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데 일 안 하고 나갈 핑계만 찾았다"고 비판했다. 개정안의 구체적 내용과 관련해서는 "검사가 하던 수사는 한국판 FBI인 중수청으로 이관되고, 검사는 수사결과가 미진할 경우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경찰이 보완수사 요구를 정당한 이유 없이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가 징계나 수사관 교체를 요구할 수 있고, 피해자 역시 이의제기를 통해 수사관 교체나 중수청 보완수사를 요청할 수 있게 조치했다고 부연했다. 또한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등 7대 약자 대상 범죄는 개별 특별법을 통해 전건 송치되도록 보완책을 갖췄다"며 "피해자 권리를 한층 두텁게 보호하는 진화된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설에 대해선 "정식 사의 표명이 아니다"라며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할 때까지 장관으로서 역할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전날 조정식 국회의장의 '대통령 연임 개헌' 언급으로 유발된 논란에 대해 "과도한 해석"이라고 잘라 말했다. 다만 개인적 견해를 전제로 "기존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는 개헌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개헌을 하더라도 현직 이재명 대통령에게 적용되지 않도록 가는 것이 맞다"고 분명한 경계를 설정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7-29 10: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