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뉴스핌] 오종원 기자 = 충남 홍성군 한 창고에서 불이 나 40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1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12시 49분쯤 홍성군 장곡면 도산리의 한 창고에서 전기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12시 49분쯤 홍성군 장곡면 도산리의 한 창고에서 전기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홍성소방서] 2023.02.01 gyun507@newspim.com |
화재로 창고 2개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불은 약 50여분만에 꺼졌으며 44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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