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30일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9명 발생했다.
전날 277명 보다 332명 많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3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27명, 충주 107명, 진천 56명, 제천 50명, 음성 36명, 옥천 9명, 증평 7명, 영동·단양 각 6명, 괴산 5명, 보은 0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확진자는 94명575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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