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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 네옴시티] 수출입은행 "'인프라금융부' 설립...해외사업 금융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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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뉴스핌 네옴시티 전략 포럼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수출입은행이 해외사업의 프로젝트와 관련해 기존 부서에서 인프라 부분을 떼어내 '인프라금융부'를 따로 설립하는 등 금융지원 전략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주상진 수출입은행 인프라금융부장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한 '2023 네옴시티 전략 포럼'에서 '건설 수주 PF 지원 전략'을 주제로 발언하고 있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한 '2023 네옴시티 전략 포럼'은 정치·경제·사회 전문과들과 함께 우리 산업에 도약의 기회로 꼽히는 사우디 네옴시티 프로젝트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고 수주전략과 전망에 대해 보완점을 공유하고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2023.01.30 hwang@newspim.com

30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진행된 '2023 네옴시티 전략포럼'에서 주상진 한국수출입은행 인프라금융부장은 "올해 1월 인프라 부문 수요 충족을 위해 전력에너지부에 속해 있던 인프라 부분을 따로 설립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수은은 해외 수주 전방위 지원을 위한 종합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투자형태는 수익확보 확실성이 높은 사업을 우선 지원하고 보통주보다는 우선주 위주로 투자한다. 리스크 경감을 위해 이사회에는 옵저버 형태로 참여하고 중요사항에 대한 거부권은 보유하고 있다.

우선 사업타당성 조사(F/S)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F/S는 해외투자 개발을 할때 사업개발 단계부터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비금융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우리기업이 사업주로 참여하려는 해외투자개발형 사업이다. 최대 소요비용의 100%이내를 지원하며 성공불 조건인 것이 특징이다.

직접 지분투자도 나선다. 수은이 지분투자를 할 수 있는 요건은 ▲수은 대출 및 보증과의 연계 ▲우리기업 지분율 10% 이상 기업 대상 ▲피투자법인 의결권 있는 주식의 15% 이내(수은이 최대출자자가 아닌 조건) 이다.

우리기업의 EPC수주를 위해 전체 수출금액의 85%와 현지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보증은 전체 금융지원금액의 50% 범위내에 지원한다. 대출기간은 건설기간과 상환기간(14년)을 더한 만큼이다. 우리기업의 투자개발형 등 해외사업지원에도 전체 소요자금의 90% 범위내에서 금융지원을 하고 있다. 대출기간은 최초 대출취급일로부터 30년 이내다.

기본여신약정(F/A)도 지원하고 있다. 주요 발주처 앞 신용한도 등 주요 조건을 사전에 약정하고 개별 거래에 대해 표준화된 대출계약을 체결해 신속하게 필요한 금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동 등 해외 플랜트시장의 '선금융, 후발주' 트렌드에 부합해 선제적 금융지원을 통해 우리기업의 해외수주를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는 사우디 아람코와 국부펀드(PIF), 카타르 QE 등 중동내 주요 발주처 앞 금융마케팅을 실시하고 신규 F/A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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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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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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