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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소셜벤처허브' 입주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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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 가능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서울시가 2023년 K-청년창업의 새로운 역사를 쓸 '서울소셜벤처허브' 신규 입주사 5곳을 2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현재 입주해 있는 15곳 중 5곳이 입주 2년이 경과해 신규업체를 선정함에 따른 것이다. 

'서울소셜벤처허브'는 환경·돌봄 등의 '사회문제 해결'과 '기업의 지속가능한 이윤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3가지의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2019년 10월 서울시가 개관한 소셜벤처육성기관이다.

소셜벤처허브 [사진=서울시]

신규로 선정된 소셜벤처 5곳은 최장 2년간 '서울소셜벤처허브' 내 개별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사무공간은 2인실(9.6㎡)부터 10인실(33.82㎡)까지 다양하며 책상과 의자, 서랍장 등 기본 사무기기가 비치돼 있다. 관리비는 월 14만원~63만원 수준이다. 사무공간 외에도 공용회의실, 세미나실, 휴게공간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소셜벤처 전문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의 기업특성에 맞는 단계별 밀착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투자 연계를 통한 자금 유치와 판로지원, 기업투자설명회(IR), 세무·법률 전문 컨설팅 등 소셜벤처로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준다.

'서울소셜벤처허브' 입주를 원하는 기업은 2월 26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84개월) 이내 서울 소재 소셜벤처 법인 중 약자와의 동행과 연계 가능한 연구개발(R&D)분야(생계, 의료, 주거, 교육, 안전 등), 서울의 중요한 사회문제(환경, 생활환경, 기후, 재생에너지 등)를 해결을 위한 혁신적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 기업이면 된다.

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가치(30점), 사업성(30점), 추진역량(20점), 기대효과(20점) 등 4가지 항목을 평가해 종합평점 70점 이상 기업 중 높은 점수순으로 입주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기업은 3월 24일에 서울시, 서울소셜벤처허브 누리집에서 공지한다. 입주는 오는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1년간이며 기간 만료 전 평가를 통해 1년 연장할 수 있다.

박재용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소셜벤처는 사회적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 지속가능한 이윤을 추구하는 말 그대로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청년창업의 대안이다"며 "입주기업들이 약자와 동행하고 서울의 사회문제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진정한 의미의 소셜벤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밀착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giveit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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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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