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26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50명 발생했다.
전날 952명 보다 98명 많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2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581명, 충주 115명, 제천 77명, 음성 64명, 진천 61명, 옥천 42명, 괴산 32명, 영동 30명, 증평 22명, 보은 18명, 단양 8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94만348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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