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25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52명 발생했다.
전날 559명보다 393명 많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543명, 충주 133명, 제천 76명, 음성 65명, 진천 62명, 옥천 23명, 괴산·단양 각 14명, 영동 12명, 증평 6명, 보은 4명이다.
이날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94만2435명, 사망자는 100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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