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인사] 경찰청

기사입력 : 2023년01월10일 11:19

최종수정 : 2023년01월10일 11:19

◇총경

<승진>

▲ 경기북부 수사반부패·경제범죄수사1 임경호 ▲ 서울 서울서초 형사 김한곤 ▲ 광주 경무기획정보화장비 경무 양백승 ▲ 경북 수사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박기석 ▲ 제주 공공안녕정보 정보상황협력 오태욱 ▲ 경기북부 여성청소년 여성보호 강향희 ▲ 경기남부 청문감사인권 감찰조사 빈준규 ▲ 충남 안보수사 안보수사관리 정찬현 ▲ 본청 과학수사 과학수사기획 장성윤 ▲ 본청 경비 경비안전 김민섭 ▲ 경기남부 수원남부 형사 김재광 ▲ 본청 자치경찰 자치경찰기획법제 이동규 ▲ 강원 형사 이동석 ▲ 서울 서울강동 여성청소년 유토연 ▲ 충남 경무기획정보화장비 경무 김인호 ▲ 경기남부 오산 수사 정준엽 ▲ 충남 청문감사인권 감사 김현우 ▲ 서울 형사 강력 김근준 ▲ 본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 반부패수사 김우석 ▲ 인천 정보화장비 정보화장비기획 조아라 ▲ 서울 서울강북 여성청소년 오미애 ▲ 대구 청문감사인권 감찰 김기태 ▲ 경기남부 여성청소년 아동청소년 송혜영 ▲ 서울 서울수서 수사 이동권 ▲ 서울 경무기획 임창락 ▲ 광주 청문감사인권 감찰 전병현 ▲ 경북 청문감사인권 감찰 금주현 ▲ 부산 부산사상 청문감사인권 성백섭 ▲ 본청 정보화기반 정보시스템운영 홍용연 ▲ 대구 여성청소년 여성보호 안중만 ▲ 서울 경무기획 정해영 ▲ 본청 강력범죄수사 강력범죄수사 탁광오 ▲ 울산 112치안종합상황 김정진 ▲ 본청 감찰 감찰정보 정현철 ▲ 본청 정보상황 공공상황 박희규 ▲ 본청 인사 인사운영 전귀성 ▲ 부산 경무기획 경무 안해원 ▲ 본청 치안상황 위기관리 이용상 ▲ 본청 사이버범죄수사 사이버범죄수사 이성일 ▲ 본청 홍보 홍보협력 김종필 ▲ 서울 교통관리 면허 임은선 ▲ 대전 생활안전 생활안전 박선미 ▲ 서울 서울금천 생활안전 김희빈 ▲ 서울 서울혜화 교통 윤상현 ▲ 본청 위기관리센터 대테러안전 이병철 ▲ 본청 수사 중대범죄수사 박재흥 ▲ 본청 재정 예산 김태영 ▲ 본청 과학치안산업 연구개발기획 조현진 ▲ 본청 감찰 감찰조사2 박경서 ▲ 본청 아동청소년 청소년보호 최현아 ▲ 서울 경무기획 김희준 ▲ 서울 경무기획 김학진 ▲ 중앙경찰학교 운영지원 총무 박상년 ▲ 대구 홍보 홍보 한창석 ▲ 대구 경비 경비경호 안양수 ▲ 경기남부 여성청소년 여성청소년범죄수사 양광희 ▲ 울산 홍보 홍보 오용석 ▲ 제주 수사 반부패·경제범죄수사 김항년 ▲ 충북 형사 강력 한동희 ▲ 서울 교통안전 교통순찰 김종재 ▲ 인천 홍보 홍보 정종두 ▲ 전남 공공안녕정보외사 정보상황 이정호 ▲ 전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 인사 권현오 ▲ 경북 경무기획 경무 정홍선 ▲ 강원 생활안전 생활안전 김태경 ▲ 경남 교통 교통안전 이일상 ▲ 경남 112치안종합상황 곽동칠 ▲ 전북 112치안종합상황 양정환 ▲ 서울 생활안전 생활안전 배영찬 ▲ 경기남부 경비 경비 이영찬 ▲ 서울 서울관악 112치안종합상황 윤승구 ▲ 서울 안보수사지원 안보수사기획 강용준 ▲ 부산 112치안종합상황 박지성 ▲ 충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 경무 이현중 ▲ 경북 112치안종합상황 김현수 ▲ 전북 여성청소년 여성청소년범죄수사지도 배상진 ▲ 경기남부 경무기획 기획예산 이태욱 ▲ 충남 형사 강력 노세호 ▲ 부산 공공안녕정보 정보상황 손영혁 ▲ 강원 청문감사인권 감찰 김진수 ▲ 경남 공공안녕정보 정보상황 이병태 ▲ 전남 수사심사 수사심의 박종호 ▲ 경기남부 외사 외사기획 이승용 ▲ 서울 경비 경비안전 김운상 ▲ 부산 청문감사인권 감찰 오경용 ▲ 서울 인사교육 교육 이현준 ▲ 경기북부 112치안종합상황 한상구 ▲ 경남 수사심사 수사심사 홍승우 ▲ 강원 112치안종합상황 정세윤 ▲ 서울 서울송파 112치안종합상황 나인철 ▲ 충북 112치안종합상황 김성백 ▲ 부산 경비 경비 박동석 ▲ 세종 경무기획 경무 이준호 ▲ 전남 생활안전 생활안전 김대원 ▲ 대전 수사 반부패·경제범죄수사 김현정 ▲ 충북 홍보 홍보 임정빈 ▲ 대전 경무기획정보화장비 경무 김효수 ▲ 서울 서울방배 수사 신행희 ▲ 본청 인터폴국제공조 국제공조 박승훈 ▲ 서울 경무기획 선승석 ▲ 본청 디지털포렌식센터 포렌식기획 김상순 ▲ 광주 형사 강력 양수근 ▲ 전북 생활안전 생활안전 권춘석 ▲ 경기남부 교통 교통안전 노경수 ▲ 경남 여성청소년 여성청소년범죄수사 박병준 ▲ 대구 교통 교통안전 문용호 ▲ 본청 교통운영 교통운영 김용태 ▲ 서울 교통안전 종합교통정보센터 노광식 ▲ 인천 사이버수사 사이버범죄수사 박제혁 ▲ 본청 범죄예방정책 범죄예방기획 심명섭 ▲ 대구 형사 강력 정현욱 ▲ 부산 반부패·경제범죄수사 반부패·경제범죄수사1 이성철 ▲ 서울 마약범죄수사 국제범죄수사1 김기범 ▲ 서울 강력범죄수사 강력범죄수사1 박창환 ▲ 강원 홍보 홍보 성준호 ▲ 인천 경무기획 경무 박승준 ▲ 인천 경비 경비경호 이경민 ▲ 서울 서울마포 형사 홍장득 ▲ 서울 서울송파 형사 박동성 ▲ 서울 서울종로 공공안녕정보외사 김광철 ▲ 서울 정보상황 공공상황 신의철 ▲ 부산 수사심사 수사심의 권유현 ▲ 본청 교통기획 교통기획 최대근 ▲ 부산 교통 교통안전 김진우 ▲ 서울 서울남대문 경비 최대중 ▲ 경기남부 공공안녕정보 경제공공상황 이종철 ▲ 본청 감사 감사1 김영수 ▲ 서울 서울서초 경비 신성훈 ▲ 서울 서울강서 여성청소년 이주환 ▲ 서울 서울마포 여성청소년 박진식 ▲ 서울 사이버수사 사이버범죄수사1 서상혁 ▲ 서울 서울강남 형사 이상엽 ▲ 서울 서울서초 정보안보외사 곽동주 ▲ 경기남부 홍보 홍보협력 윤형철 ▲ 서울 서울영등포 수사 조광현

jyo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가수 휘성,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가수 휘성(42·본명 최휘성)이 10일 서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9분께 휘성이 서울 광진구 소재 아파트에서 호흡이 없는 상태로 쓰러져 있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도착했을 때 휘성이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가수 휘성. [사진=뉴스핌DB]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정확한 사망 시각과 유서 존재 여부 등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한편, 휘성의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이날 "휘성이 서울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을 비롯한 타조엔터테인먼트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며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유가족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휘성은 2002년 1집 '라이크 어 무비'로 데뷔해 '안되나요', '불치병', '결혼까지 생각했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알앤비(R&B) 가수로 큰 사랑을 받았다. 윤하의 '비밀번호 486', 이효리의 '헤이 미스터 빅' 등의 작사도 맡았다. 소속사는 장례에 관한 내용은 추후 별도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dconnect@newspim.com 2025-03-10 21:27
사진
신지애, 135억 JLPGA 통산 상금 1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로 프로 20년째를 맞이한 '골프 지존' 신지애(37)가 일본 여자 프로골프(JLPGA) 통산 상금왕이라는 또 하나의 금자탑을 세웠다. 신지애는 9일(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류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JLPGA 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공동 준우승 상금 872만엔을 받은 신지애는 13억8074만3405엔(135억3708만원)을 쌓아 후도 유리(13억7262만382엔·일본)를 제치고 JLPGA투어 통산 상금왕에 올랐다. 이날 JLPGA 투어 300번째 출전 경기에 나선 신지애는 한때 공동 선두에 나서 개인 통산 66번째 우승과 JLPGA 투어 통산 31번째 우승을 바라보기도 했다. 후도가 총 495개 JLPGA 투어에서 거둔 통산 상금을 신지애는 300번째 경기에서 뛰어넘었다. 오는 10월 만 49세가 되는 후도는 JLPGA 투어에서 50승을 거둬 영구 시드를 지녀 대회 출전은 계속하고 있지만 컷 통과조차 버거워 그동안 상금을 거의 보태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후도는 공동 83위로 컷을 통과하지 못해 신지애는 2라운드 컷 통과 뒤 이미 통산 상금왕을 예약했었다. 신지애. [사진 = JLPGA] 지난해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따려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원정에 많이 출전한 신지애는 올해는 그동안 숙원이던 JLPGA 투어 상금왕을 노리고 JLPGA 투어에 전념할 계획이라서 JLPGA 투어 통상 상금 1위는 당분간 독주할 전망이다. JLPGA 투어 통산 상금 3위는 586경기에서 13억1983만엔을 쌓은 전미정, 4위는 610경기에서 12억5661만엔을 벌어들인 이지희, 5위는 255개 대회에 11억엔을 번 안선주다. 이들은 최근 거의 대회에 나서지 않는다. 이날 우승컵은 쌍둥이 골프 자매 중 동생인 이와이 치사토가 차지했다. 지난달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와이는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2년 연속 우승했다. 쌍둥이 언니 이와이 아키에는 공동 7위(3언더파 285타)에 올랐다. 신지애는 타고난 재능에 부단한 노력과 뜨거운 열정을 더해 슬럼프 없이 20년 넘게 세계 여자 골프계를 주름잡고 있다. 2006년 KLPGA투어로 프로 생활을 시작해 2009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해 활약했고, 2014년 JLPGA투어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신지애. [사진 = LPGA]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11승,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 6승, JLPGA 투어 30승, KLPGA 투어 21승, 호주여자프로골프 5승을 거뒀고 레이디스 아시안 투어에서도 한 차례 정상에 올랐다. 이를 더하면 74승이 되지만 공동 주관 대회가 있기 때문에 통산 우승 횟수는 65승이다. 한국 남녀 골퍼를 통틀어 프로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이다. 37세의 나이에 신지애가 리빙 레전드로 활약하는 원동력은 강한 멘털과 집중력이다. 지난해 메이저대회 AIG여자오픈에서 준우승하며 건재를 과시했고 생애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큰 파리 올림픽에 도전하기도 했다. 신지애는 올해도 일본뿐 아니라 호주, 대만에서 정상급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2025-03-09 14:52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