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이투자증권에서 10일 동국제강(001230)에 대해 '전방산업 상황은 쉽지 않지만..'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1.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동국제강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동국제강(001230)에 대해 '22.4Q 실적 [연결 영업이익 1,050억원, -29.1% q-q]은 봉형강 및 후판 부문 호조에도 냉연 부문 부진 [판매량 둔화 및 Roll-Margin 축소]로 부진. 23.1Q 실적은 전분기와 유사할 전망.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냉연 부문 Roll-Margin 축소 등 수익 예상 하향을 반영, 목표주가는 1.6만원으로 하향'라고 분석했다.
◆ 동국제강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7,000원 -> 16,000원(-5.9%)
- 하이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이투자증권 김윤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2022년 10월 05일 발행된 하이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7,000원 대비 -5.9%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이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1월 12일 22,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6,000원을 제시하였다.
◆ 동국제강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8,438원, 하이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이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8,438원 대비 -13.2%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이베스트투자증권의 15,000원 보다는 6.7% 높다. 이는 하이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동국제강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8,43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4,812원 대비 -25.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동국제강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동국제강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동국제강(001230)에 대해 '22.4Q 실적 [연결 영업이익 1,050억원, -29.1% q-q]은 봉형강 및 후판 부문 호조에도 냉연 부문 부진 [판매량 둔화 및 Roll-Margin 축소]로 부진. 23.1Q 실적은 전분기와 유사할 전망.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냉연 부문 Roll-Margin 축소 등 수익 예상 하향을 반영, 목표주가는 1.6만원으로 하향'라고 분석했다.
◆ 동국제강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7,000원 -> 16,000원(-5.9%)
- 하이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이투자증권 김윤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2022년 10월 05일 발행된 하이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7,000원 대비 -5.9%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이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1월 12일 22,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6,000원을 제시하였다.
◆ 동국제강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8,438원, 하이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이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8,438원 대비 -13.2%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이베스트투자증권의 15,000원 보다는 6.7% 높다. 이는 하이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동국제강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8,43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4,812원 대비 -25.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동국제강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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