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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로 이미지 변신 송혜교 화보 "전에 해보지 못한 감정연기에 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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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도 잘 마쳤고, 한시름 놨고, 쉬고 있고, 준비하는 것 없이 행복하고 편안"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송혜교가 패션 매거진 <엘르> 2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펜디 앰배서더인 송혜교는 화보에서 일상적이면서도 패셔너블한 무드를 동시에 담는 데 집중했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의 문동은 역으로 배우로서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데 성공한 송혜교는 "동은이는 감정을 표출하는 입체적인 상황들이 많았다. 전에 해보지 못한 감정연기를 하며 희열을 느꼈다. 어려운 장면을 마치고 숙소에 들어가서 누워있으면 너무 행복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더 글로리> 파트2는 더 많은 것들이 터져 나온다. 더 재미있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는 것도 잊지 않았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더 글로리'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송혜교가 최근의 심경을 전했다. [사진=엘르] 2023.01.10 digibobos@newspim.com

행여 틀에 갇힌 연기를 하게 될까 봐 작품을 촬영하는 동안 모니터링을 거의 하지 않았다는 송혜교는 "문동은처럼 보여서 만족한다. 피폐하고 연약해 보이길 바랐다. 복수를 결심한 사람이 살이 찔 수도 있겠지만, 가해자들이 '저런 애가 뭐가 무서워'라고 느낄 만한 왜소한 외형을 가진 인물에게 당했을 때 더 쾌감이 클 거라고 생각했다."고 나름의 캐릭터 분석을 드러냈다.

원래는 의상도 자주 갈아입지 않으려고 했는데, "아이들 앞에 서는 교사가 직업이다 보니 깔끔하고 단정하긴 해야 겠더라"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지금 송혜교가 보는 세상은 어떤 색이냐는 질문에는 "하얀 색이다. 작품도 잘 마쳤고, 한시름 놨고, 쉬고 있고, 준비하는 것도 없이 아무 근심걱정 없이 행복하고 편안하다"라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더 글로리>로 완벽하게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 배우 송혜교의 화보와 인터뷰, 그리고 유튜브 필름은 <엘르> 2월호와 웹사이트, 엘르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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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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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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