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7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43명이 발생했다.
전날 1527명 보다 84명 적다.
코로나19 검사. [사진=뉴스핌DB] |
9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871명, 충주 188명, 제천 81명, 음성 78명, 진천 48명, 영동 40명, 옥천 38명, 보은·증평 각 32명, 괴산 28명, 단양 7명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해 2명(청주1명,음성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982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92만584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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