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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청주시

기사입력 : 2023년01월06일 16:45

최종수정 : 2023년01월06일 16:45

◇4급

▲복지국장 박찬길 

△5급 전보

▲공보관 김종선 ▲청년정책담당관 안은정 ▲상생소통담당관 김규섭 ▲정책기획과장 염창동 ▲민원과장 유현숙 ▲경제정책과장 김종관 ▲노인복지과장 이선경 ▲장애인복지과장 풍연숙 ▲여성가족과장 신미순 ▲문화예술과장 김성란 ▲문화재과장 김대영 ▲체육교육과장 임영수 ▲문예운영과장 조남호 ▲환경정책과장 유서기 ▲청주고인쇄박물관 운영사업과장 박금학 ▲푸른도시사업본부 산림과리과장 김기원 ▲상당구 행정지원과장 최원근 ▲상당구 민원지적과장 김훈아 ▲상당구 세무과장 권성옥 ▲상당구 성안동장 박병승 ▲서원구 주민복지과장 임은수▲서원구 산업교통과장 김성수 ▲서원구 세무과장 박인숙 ▲서원구 사창동장 박영미 ▲흥덕구 행정지원과장 조만동 ▲흥덕구 세무과장 송진호 ▲흥덕구 복대1동장 박구순 ▲흥덕구 봉명제2송정동장 강문구 ▲청원구 행정지원과장 김서형 ▲청원구 주민복지과장 김미수 ▲청원구 내덕2동장 강재동 ▲청주시의회 파견 이정희 ▲청주시의회 파견 최경수 ▲서원구 수곡1동장 김기석 ▲농업정책국 친환경농산과장 이종수 ▲서원구 남이면장 구창림 ▲청원구 산업교통과장 김홍복 ▲청주시의회 파견 유종열 ▲농업정책국 축산과장 안남인 ▲흥덕구 산업교통과장 김용규 ▲흥덕구 오송읍장 여운석 ▲신성장전략국 신성장계획과장 연응모 ▲도로사업본부 균형건설과장 이원식 ▲도로사업본부 도로시설과장 박관석 ▲흥덕구 강내면장 조민호 ▲청원구 건설과장 김경원 ▲청원구 북이면장 윤관혁 ▲청주시의회 파견 변종현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시설과장 민병전 ▲주택토지국 공동주택과장 안현규 ▲주택토지국 건축디자인과장 이재남 ▲주택토지국 공공시설과장 김진원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 권용순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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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홈플 대주주 MBK 세무조사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국세청이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MBK파트너스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MBK파트너스측은 "지난 2020년 이후 5년 만에 이뤄지는 정기 세무조사로 인지하고 있다"며 "최근 불거진 홈플러스 사태(기업회생신청)와는 무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번 세무조사 담당 부서가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를 맡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라는 점에서 지난해 논란이 됐던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역외 탈세 의혹까지 다시 들여다보는 게 아닌가 하는 관측도 제기된다. MBK파트너스는 지난 2020년 세무조사 결과 1000억원 규모의 역외탈세 혐의가 드러나 400억원 가까이를 추징 당했다. 지난해에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역외탈세 의혹이 재차 제기된 바 있다. MBK파트너스는 대규모 차입금에 의존해 지난 2015년 홈플러스를 인수했다. 이후 점포 등을 팔아 인수대금을 상환하고 배당을 받는 방식으로 투자 원금 회수에 주력했다. 정작 홈플러스는 자금 압박에 빠져 최근 기업회생 절차에 들면서 금융권과 업계 안팎에서 'MBK 먹튀'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한편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번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오는 18일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증인으로 불러 긴급현안질의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홈플러스 영등포점 신호등에 빨간불이 들어와 있다. yym58@newspim.com osy75@newspim.com 2025-03-1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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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민가 오폭 부대장 보직해임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공군은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KF-16 전투기 오폭 사고 조사 과정에서 지휘 관리와 감독이 미흡한 사실이 드러난 해당 부대 전대장과 대대장을 보직 해임했다고 밝혔다. 공군은 1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전투기 오폭사고 조사 과정에서 법령준수의무위반이 식별된 해당 부대 전대장(대령), 대대장(중령)을 11일부로 선(先)보직해임했다"고 전했다. 공군은 "조종사 2명에 대해서는 다음주 공중근무자 자격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군은 전날 중간조사 결과 브리핑에서 이번 사고의 주원인이 조종사의 좌표 오입력이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작전 수행 전 담당 조종사가 보고하는 실무장 계획서를 군 지휘부가 검토하는 내부 체계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았다는 사실도 파악됐다고 밝혔다. 공군은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KF-16 전투기 오폭 사고 조사 과정에서 지휘 관리와 감독이 미흡한 사실이 드러난 해당 부대 전대장과 대대장을 보직 해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지난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KF-16 오폭 사고 조사결과 중간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뉴스핌DB] parksj@newspim.com 2025-03-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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