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비투비,10주년 콘서트 '비 투게더' 개최…"멜로디가 원할 무대 준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비투비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4년 만에 팬 멜로디와 함께 대면하는 공연을 준비했다. 

비투비가 30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내 KSPO DOME에서 10주년 기념 콘서트 '2022 비투비 타임-비 투게더(BTOB TIME-Be Together)' 기자간담회를 갖고 "공연이 4년 만에 개최하는데 10주년이라 너무 설렌다"며 소감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비투비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2022.12.30 alice09@newspim.com

이번 콘서트는 비투비가 지난 2월 멤버 모두 군백기를 깨고 4년 만에 개최하는 대면 콘서트로 2012년 데뷔 이후 걸어온 10년간의 시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육성재는 "모두들 군 복무를 마치고 왔는데 군대에 있는 동안 다른 멤버들이 콘서트를 했었는데 얼른 공연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이렇게 완전체로 모여서 공연이 너무 즐거울 것 같고 행복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은광은 "2018년 공연때 많이 울었는데 군대를 갔다오고 나서 남자가 됐다. 이제 비투비는 웃을 일만 남았다고 생각한다. 감동적이겠지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면서 공연을 완성시키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비투비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2022.12.30 alice09@newspim.com

4년 만에 개최하는 콘서트인 만큼 이번 3일 공연은 전석 매진이 됐다. 이에 임현식은 "3일을 체조경기장에서 한다는 것 자체에 걱정을 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다. 그래서 연습할 때 더 열심히 한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오랜만에 공연이지만, 이들에게 '비투게더' 의미는 남다르다. 그룹이 10주년을 맞이했기 때문이다. 임현식은 "선곡을 하면서 그간 발매한 곡들이 많기 때문에 그만큼 신중하게 했다. 연습을 하면서도 그동안 비투비가 선곡에 다 담겨있는 느낌이 컸다. 예전 생각이 많이 나서 감동을 받기도 했고 멤버들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며 준비했다"며 그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창섭은 "저희에게 10주년은 중간점검같은 느낌인 것 같다"고 말했고, 이민혁은 "10년이란 시간이 굉장히 감사하고 감사드리는 마음이 크다. 한결같이 여전히 어렸을 때 모습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멜로디(팬클럽)와 함께 오래오래 갈 생각 뿐"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비투비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2022.12.30 alice09@newspim.com

서은광은 "10주년이라 뭘 보여드려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컸다. 멜로디가 무엇을 보고싶어 하실까 하는 고민을 많이 했고, 멜로디가 원할 무대를 최대한 추려서 준비를 했다"고 귀띔했다.

육성재는 "군 복무도 있었고 개인활동도 있었는데 솔로 활동을 한 곡도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민혁은 "저희가 지향하는 콘서트가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공연이다. 젊은 친구들이 좋아할 무대도 있고, 부모님 세대가 좋아하실 무대도 있다. 다이내믹하게 준비했다. 보고 즐기는데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를 것"이라고 자신했다.

비투비는 2012년 싱글 '비밀(Insane)'로 데뷔했다. 이후 '너 없인 안 된다(Only One for Me)', '아름답고도 아프구나(Beautiful Pain)', '무비(MOVIE)', '노래(The Song)', '그리워하다' 등의 히트곡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비투비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2022.12.30 alice09@newspim.com

이에 서은광은 "아직 첫 방송할 때가 기억난다. '엠카운트다운'에서 무대를 했는데 팬들이 안 계실 줄 알았다. 그때 꽉 차진 않았지만 팬들이 응원을 해주셔서 그 당시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할 때마다 떠올리는 순간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임현식은 "떠오르는 순간이 다른데 지금 당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그리워하다'로 1위를 했던 당시가 비투비의 가장 큰 순간이었다. 가장 큰 사랑을 받기도 했고, 높은 위치에 오를 수 있었던 순간이라 지금 떠오른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들은 "저희의 목표는 오래 하는 것"이라며 "20주년에 똑같이 이렇게 이 자리에서 간담회를 하고 싶다. 그정도로 한결같이 비투비로 음악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한편 비투비는 10주년 기념 콘서트 '2022 비투비 타임-비투게더'를 오늘(30일) 시작돼 내달 1일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하며 총 3일간 2만 5000명의 팬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사진
이정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절진 더비' 마지막 날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김혜성도 중요한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LA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5-2로 이겼다. 다저스는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4연전 시리즈에서 2연패 후 2연승을 거두고 균형을 맞췄다. 26승 18패로 샌디에이고(25승 18패)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탈환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MLB 다저스와 원정 경기 5회초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하고 포효하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다저스는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스미스가 랜던 룹의 4구째 싱커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스미스의 생애 첫 리드오프 홈런. 2회말 김혜성은 1사 2,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그는 룹의 초구 싱커를 노려 중전 적시타를 찍었다. 3루 주자 맥스 먼시가 홈을 밟으며 2-0이 됐다. 김혜성의 시즌 타점은 1개 늘었고, 타율도 0.268에서 0.274로 올라갔다. 두 번째 타석인 4회말 2사 2루 상황에서는 높은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 리드오프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김혜성에게 잡혔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이 이어가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혜성이 15일(한국시간) MLB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 2회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팀이 0-2로 뒤진 5회초 2사 1루에서 이정후는 볼카운트 0-2에서 에밋 시핸의 94.8마일 포심을 밀어쳐 좌익선 쪽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보냈다. 타구는 펜스를 맞고 굴절됐고, 좌익수 에르난데스가 처리 과정에서 공을 뒤로 흘렸다. 1루 주자가 먼저 홈을 밟는 동안 이정후는 2루, 3루를 거쳐 멈추지 않고 홈까지 질주했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후 포효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이었다. 스코어는 단숨에 2-2. 다저스는 6회말 2사 2, 3루에서 김혜성 타석에서 대타 알렉스 콜이 투입됐다. 콜은 우전 적시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4-2를 만들었다. 이어 미겔 로하스의 적시타까지 더해 점수는 5-2로 벌어졌다. 이정후는 8회초 무사 1루에서 알렉스 베시아와 9구 승부를 펼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이날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타율은 0.267로 소폭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2026-05-15 14: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