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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심해연구산업클러스터' 조성 '탄력'...국비 4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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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연구·관광시대 서막 예고"...심해연구센터 2026년 준공 예정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유인 잠수정을 타고 경북 울진의 푸른 바다 밑을 여행하는 해저관광시대를 알리는 서막이 열립니다."

경북도와 울진군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심해연구산업클러스터'조성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울진 심해과학 연구센터' 건립위한 4억원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우주를 넘어 심해로!'의 슬로건을 단 심해연구산업 조성의 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경북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에 들어서는 심해과학 연구센터 조감도[사진=경북도]2022.12.28 nulcheon@newspim.com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 환동해본부는 울진군과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새로운 먹거리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울진에 심해연구산업클러스터를 조성키로 하고 동해안의 심해 개발에 착수했다.

앞서 경북도는 지난해 심해연구센터 설립의 타당성을 마련하고 연구전략을 수립키 위해 '동해안 심해과학 세미나'를 열며 이론적 기반을 구축했다.

또 경북도는 울진군과 함께 환동해 심해연구센터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기획 연구용역을 지난해 완료한 데 이어 1단계로 연구지원 시설 구축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심해과학연구센터는 심해연구산업클러스터의 1단계 사업으로 총195억원이며 울진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동해연구소 부속센터로 건립된다.

건축비 195억원은 전액 국비사업으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출연사업으로 추진된다.

심해과학 연구센터는 울진 죽변면 후정리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에 부지 1만9835㎡, 건축연면적 6100㎡로 연구동 4000㎡, 실험동 2100㎡의 규모이다.

심해연구동은 심해 실험, 탐사장비 관리 운영, 심해 기초 연구를 전담하고, 심해연구동은 생태모의실험, 다수온대 양식실험, 수자원의 산업적 활용방안 등을 모색하게 된다.

심해과학 연구센터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동해연구소(울진)에 1센터 2실 7팀으로 운영된다.

운영인력은 43명이며 센터운영 5명, 인프라운영 18명, 심해연구동 20명으로 운영된다.

설립 후 5년간에 걸쳐 도입기 및 정착기 2단계로 나눠 센터인력을 확충할 계획이다.

운영비는 연간 6억원으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인프라운영 출연금으로 확보하고 연간 인건비 50억원은 국가 R&D 및 연구시설 운영사업비 등을 통해 확보할 예정이다.

1단계 사업(195억원)이 마무리 되면 2단계 심해장비구축 500억원, 3단계 심해구조선 건조 900억원, 총1495억원으로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해수부 해양수산발전기본계획 등 상위계획 반영위해 올해 12월부터 울진군과 해양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협업으로 심해연구개발촉진법 제정위한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KIOST는 울진에 왕돌초 해양기지 조성위한 실시설계를 용역 중에 있다.

왕돌초해양기지는 해양 재난 대비를 위해 왕돌초 위에 해양과학기지를 구축, 재난 대비 및 동해 해양환경 기초조사, 해중 모니터링, 해양과학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동해안을 품고 있는 경북은 심해과학 연구의 최적지이며, 심해자원을 활용해 만들어지는 신산업이 환동해 경제 활성화의 돌파구가 될 것이다"며 "2012년 3월 26일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지구상에서 가장 깊고 어두운 1만908m까지 유인잠수정을 도달시켰다. 이제 한국의 아바타, 심해과학연구센터가 울진 지역에 들어서게 되면 경북은 심해연구의 산업·관광까지 확장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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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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