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2023 예산] 질병청, 50% 줄인 2조9470억…예방접종 3조2649억→4565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 5조8574억원 대비 49.7% 급감
백신 도입·격리입원치료비 예산 감액
백신 이상반응·차기 신변종 대비 주력

[세종=뉴스핌] 이경화 기자 = 내년도 질병관리청 소관 예산이 2조9470억원으로 확정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관련 의심 질환 지원·부검 후 사인불명 위로금 등에는 총 695억원이 투입된다. 국립심뇌혈관 센터 설립에는 25억원, 차기 신변종 대비 비임상·임상시험용 백신 시료 생산·분석 등의 시설 구축 설계비로도 10억원이 쓰인다.

질병청은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3년도 소관 예산안이 2조9470억원이라고 밝혔다. 올해 5조8574억원보다 49.7% 줄어든 규모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50대와 18세 이상 성인 기저질환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이 시작된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보건소에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반응 관련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4차 접종은 카카오톡·네이버에서 잔여 백신을 예약하거나 의료기관의 예비 명단을 활용해 접종 받을 수 있다. 2022.07.18 kimkim@newspim.com

우선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관리 예산이 276억원에서 419억원 증액된 695억원으로 책정됐다. 또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에 필요한 건설 공사 타당성 조사·설계비로 25억원이 신규 확보됐다. 신종 감염병 출현에 대비한 비임상·임상 시험용 백신 시료 생산·분석 등 시설 구축 설계비로 10억원이 추가 책정됐다.

아울러 희귀질환 전문기관 지정을 위한 기준·운영 방안에 1억원이 추가 배정됐다. 소아청소년 희귀질환 진단 지원 확대·유전 상담 체계 구축 예산은 4억원에서 7억원 증액된 11억원으로 결정됐다. 질환 특화 인체 미생물 군집 통합 데이터 베이스 구축 예산은 11억원에서 8억원 늘어난 19억원이다. 장애인 구강건강 실태조사 기획연구를 위한 수행비 1억원이 신규 확보됐다.

만성질환 관련 예산도 늘었다. 만성질환 예방관리 예산은 328억원에서 332억원으로, 희귀질환자 지원은 394억원에서 430억원으로, 국민건강영양조사는 54억원에서 57억원으로 증액됐다.

반면 코로나19 예방접종 관련 예산은 큰 폭 감소했다. 예방접종 예산은 3조2649억원에서 4565억원으로 대폭 줄어들었다. 코로나19 격리 입원 치료비도 237억원에서 119억원으로 줄었다.

질병청은 "2023년 예산은 안정적인 코로나19 대응·관리뿐만 아니라 감염병·만성질환 예방관리 등 대응 체계 고도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관련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도록 준비 하겠다"고 밝혔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