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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서울시교육청

기사입력 : 2022년12월22일 22:07

최종수정 : 2022년12월22일 22:07

<승진>
◇지방부이사관 ▲교육행정국장 박상근 ▲총무과 중앙교육연수원 고급관리자과정 위탁교육 파견 고영갑
◇지방서기관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유동준 ▲종로도서관장 박경희 ▲총무과 중앙교육연수원 고급관리자과정 위탁교육 파견 박우일 ▲총무과 중앙교육연수원 고급관리자과정 위탁교육 파견 심옥화

<전보>
◇지방부이사관 ▲교육시설관리본부장 김필곤 ▲송파도서관장 손영순 ▲강서도서관장 엄동환 ▲총무과 국회사무처 파견 이연주
◇지방(기술)서기관 ▲교육행정국 학교지원과장 정효영 ▲교육행정국 교육시설안전과장 김홍곤 ▲기획조정실 정책·안전기획관 정옥진 ▲교육행정국 학교지원과 오상환 ▲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임영식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이은갑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이애자 ▲강남서초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배선미 ▲성동광진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권세용 ▲성북강북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윤주찬 ▲과학전시관 총무부장 강성만 ▲교육연수원 행정지원과장 임정숙 ▲학생교육원 총무부장 박진수 ▲학교보건진흥원장 정미경 ▲교육시설관리본부 총무부장 백정규 ▲교육시설관리본부 시설관리부장 이용식 ▲영등포평생학습관장 박재범 ▲서울특별시의회교육협력관 파견 김창근 ▲서울특별시교육협력관 파견 박정신 ▲총무과 중앙교육연수원 고급관리자과정 위탁교육 파견 고경춘 ▲총무과 중앙교육연수원 고급관리자과정 위탁교육 파견 구남효 ▲총무과 중앙교육연수원 고급관리자과정 위탁교육 파견 이종현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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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홈플 대주주 MBK 세무조사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국세청이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MBK파트너스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MBK파트너스측은 "지난 2020년 이후 5년 만에 이뤄지는 정기 세무조사로 인지하고 있다"며 "최근 불거진 홈플러스 사태(기업회생신청)와는 무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번 세무조사 담당 부서가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를 맡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라는 점에서 지난해 논란이 됐던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역외 탈세 의혹까지 다시 들여다보는 게 아닌가 하는 관측도 제기된다. MBK파트너스는 지난 2020년 세무조사 결과 1000억원 규모의 역외탈세 혐의가 드러나 400억원 가까이를 추징 당했다. 지난해에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역외탈세 의혹이 재차 제기된 바 있다. MBK파트너스는 대규모 차입금에 의존해 지난 2015년 홈플러스를 인수했다. 이후 점포 등을 팔아 인수대금을 상환하고 배당을 받는 방식으로 투자 원금 회수에 주력했다. 정작 홈플러스는 자금 압박에 빠져 최근 기업회생 절차에 들면서 금융권과 업계 안팎에서 'MBK 먹튀'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한편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번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오는 18일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증인으로 불러 긴급현안질의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홈플러스 영등포점 신호등에 빨간불이 들어와 있다. yym58@newspim.com osy75@newspim.com 2025-03-1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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