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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구시교육청

기사입력 : 2022년12월22일 11:55

최종수정 : 2022년12월22일 11:55


◇ 3급 전보

▲정책지원국장 전종섭 ▲학생문화센터 관장 배호기 ▲2·28기념학생도서관장 장철수

◇ 3급 승진

▲학교지원센터 단장 이재복

◇ 4급 전보

▲대외협력담당관 이연주 ▲총무과장 권원희·교육훈련파견 한성식▲교육복지과장 신호우 ▲회계정보과장 고수주 ▲행정관리과장 윤재준▲교육연수원 총무부장 김동찬 ▲창의융합교육원 총무부장 이종현▲미래교육연구원 행정정보부장 권오식 ▲낙동강수련원장 김동환 ▲중앙도서관장 문송태 ▲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류천호 ▲남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이은숙

◇ 4급 승진
▲감사관 감사총괄청렴담당 김연희 ▲총무과 교육훈련파견 박선옥 ▲학생문화센터 총무부장 권정수 ▲동부도서관장 오선화 ▲서부도서관장 제갈선희

◇ 5급 전보
▲감사관 감사2담당 조경선 ▲유아특수교육과 교육부파견 장재광▲초등교육과 방과후학교담당 김연정 ▲중등교육과 중등학사담당 장기철▲총무과 시의회파견 윤종식·이승기·교육훈련파견 배미경·최영미▲교육복지과 학교급식지원담당 유민영 ▲회계정보과 출납담당 박희정·데이터이용담당 박상원 ▲교육시설과 시설기획담당 김영순▲기획조정과 학교자율담당 오영민 ▲안전총괄과 안전기획담당 박현주▲팔공산수련원 총무부장 천은정 ▲교육박물관 총무부장 이명주▲학교지원센터 총무부장 조미경·행정지원부장 이진성·시설지원1부장 손옥병 ▲중앙도서관 총무과장 김기홍▲2·28기념학생도서관 총무과장 류은희 ▲남부도서관 총무과장 박경림▲달성고 금문섭 ▲구암고 주경익 ▲시지고 정석원 ▲운암고 차충협▲동문고 손미옥 ▲강동고 이수정 ▲수성고 안영우 ▲대진고 조진희▲호산고 박경원 ▲비슬고 우정귀 ▲경북여고 마희순 ▲경덕여고 이재옥▲대구과학고 강현철 ▲농업마이스터고 최성창 ▲대구공고 권순정▲경북기공 손정희 ▲전자공고 김진무 ▲일마이스터고 이재 ▲과학기술고 김용문▲세명학교 마경희 ▲동부교육지원청 학생복지지원과장 성진희·행정지원과장 김재길·재정평생교육과장 성미숙▲서부교육지원청 학생복지지원과장 임승창.행정지원과장 구현자▲남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고성식·재정평생교육과장 김미숙▲달성교육지원청 재정평생교육과장 이성광▲북부도서관장 이재숙 ▲두류도서관장 주해숙 ▲수성도서관장 안정옥▲체육예술보건과 보건건강교육담당 홍종호▲남부교육지원청 학생복지지원과장 이재현▲서부도서관 총무과장 박옥환

◇ 5급 승진

▲대외협력담당관 정책홍보담당(전문관) 김성관▲유아특수교육과 유특학사담당 안소영 ▲총무과 민원담당 양정옥·사대부고파견 박다혜·영남공고파견 김권중▲교육복지과 평생교육담당 이현제 ▲안전총괄과 산업안전담당 이현직▲예산법무과 예산담당 이영미 ▲서부고 구윤기 ▲성서고 조지영▲상인고 황순옥 ▲학남고 김용주 ▲국제고 김진희 ▲체육고 박성철▲성보학교 송은령▲중앙도서관 독서문화과장 김명옥 ▲2·28기념학생도서관 자료봉사과장 백귀련·독서문화과장 박영미 ▲동부도서관 독서문화과장 류분자 ▲회계정보과 교육부파견 차현자

[대구=뉴스핌]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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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홈플 대주주 MBK 세무조사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국세청이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MBK파트너스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MBK파트너스측은 "지난 2020년 이후 5년 만에 이뤄지는 정기 세무조사로 인지하고 있다"며 "최근 불거진 홈플러스 사태(기업회생신청)와는 무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번 세무조사 담당 부서가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를 맡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라는 점에서 지난해 논란이 됐던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역외 탈세 의혹까지 다시 들여다보는 게 아닌가 하는 관측도 제기된다. MBK파트너스는 지난 2020년 세무조사 결과 1000억원 규모의 역외탈세 혐의가 드러나 400억원 가까이를 추징 당했다. 지난해에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역외탈세 의혹이 재차 제기된 바 있다. MBK파트너스는 대규모 차입금에 의존해 지난 2015년 홈플러스를 인수했다. 이후 점포 등을 팔아 인수대금을 상환하고 배당을 받는 방식으로 투자 원금 회수에 주력했다. 정작 홈플러스는 자금 압박에 빠져 최근 기업회생 절차에 들면서 금융권과 업계 안팎에서 'MBK 먹튀'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한편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번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오는 18일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증인으로 불러 긴급현안질의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홈플러스 영등포점 신호등에 빨간불이 들어와 있다. yym58@newspim.com osy75@newspim.com 2025-03-1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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