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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구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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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급 전보

▲정책지원국장 전종섭 ▲학생문화센터 관장 배호기 ▲2·28기념학생도서관장 장철수

◇ 3급 승진

▲학교지원센터 단장 이재복

◇ 4급 전보

▲대외협력담당관 이연주 ▲총무과장 권원희·교육훈련파견 한성식▲교육복지과장 신호우 ▲회계정보과장 고수주 ▲행정관리과장 윤재준▲교육연수원 총무부장 김동찬 ▲창의융합교육원 총무부장 이종현▲미래교육연구원 행정정보부장 권오식 ▲낙동강수련원장 김동환 ▲중앙도서관장 문송태 ▲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류천호 ▲남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이은숙

◇ 4급 승진
▲감사관 감사총괄청렴담당 김연희 ▲총무과 교육훈련파견 박선옥 ▲학생문화센터 총무부장 권정수 ▲동부도서관장 오선화 ▲서부도서관장 제갈선희

◇ 5급 전보
▲감사관 감사2담당 조경선 ▲유아특수교육과 교육부파견 장재광▲초등교육과 방과후학교담당 김연정 ▲중등교육과 중등학사담당 장기철▲총무과 시의회파견 윤종식·이승기·교육훈련파견 배미경·최영미▲교육복지과 학교급식지원담당 유민영 ▲회계정보과 출납담당 박희정·데이터이용담당 박상원 ▲교육시설과 시설기획담당 김영순▲기획조정과 학교자율담당 오영민 ▲안전총괄과 안전기획담당 박현주▲팔공산수련원 총무부장 천은정 ▲교육박물관 총무부장 이명주▲학교지원센터 총무부장 조미경·행정지원부장 이진성·시설지원1부장 손옥병 ▲중앙도서관 총무과장 김기홍▲2·28기념학생도서관 총무과장 류은희 ▲남부도서관 총무과장 박경림▲달성고 금문섭 ▲구암고 주경익 ▲시지고 정석원 ▲운암고 차충협▲동문고 손미옥 ▲강동고 이수정 ▲수성고 안영우 ▲대진고 조진희▲호산고 박경원 ▲비슬고 우정귀 ▲경북여고 마희순 ▲경덕여고 이재옥▲대구과학고 강현철 ▲농업마이스터고 최성창 ▲대구공고 권순정▲경북기공 손정희 ▲전자공고 김진무 ▲일마이스터고 이재 ▲과학기술고 김용문▲세명학교 마경희 ▲동부교육지원청 학생복지지원과장 성진희·행정지원과장 김재길·재정평생교육과장 성미숙▲서부교육지원청 학생복지지원과장 임승창.행정지원과장 구현자▲남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고성식·재정평생교육과장 김미숙▲달성교육지원청 재정평생교육과장 이성광▲북부도서관장 이재숙 ▲두류도서관장 주해숙 ▲수성도서관장 안정옥▲체육예술보건과 보건건강교육담당 홍종호▲남부교육지원청 학생복지지원과장 이재현▲서부도서관 총무과장 박옥환

◇ 5급 승진

▲대외협력담당관 정책홍보담당(전문관) 김성관▲유아특수교육과 유특학사담당 안소영 ▲총무과 민원담당 양정옥·사대부고파견 박다혜·영남공고파견 김권중▲교육복지과 평생교육담당 이현제 ▲안전총괄과 산업안전담당 이현직▲예산법무과 예산담당 이영미 ▲서부고 구윤기 ▲성서고 조지영▲상인고 황순옥 ▲학남고 김용주 ▲국제고 김진희 ▲체육고 박성철▲성보학교 송은령▲중앙도서관 독서문화과장 김명옥 ▲2·28기념학생도서관 자료봉사과장 백귀련·독서문화과장 박영미 ▲동부도서관 독서문화과장 류분자 ▲회계정보과 교육부파견 차현자

[대구=뉴스핌]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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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서관 현장 매몰자 추가 수습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철제 구조물이 붕괴해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 상태다. 11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8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옥상 2층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1일 오후 광주 서구 지평동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안전 사고를 대비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2025.12.11 bless4ya@newspim.com 이 사고로 하청업체 소속 작업자 1명이 이날 오후 2시 52분에 의식 불명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4시 1분을 기해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2시 53분쯤 지하층에서는 또다른 작업자 1명이 구조물에 깔린 상태로 발견됐다. 구조 당국이 8시 13분쯤 잔해를 치우고 수습하는 과정에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나머지 2명은 실종 상태다. 건설 현장에 투입된 작업자는 총 97명이며 사고를 당한 이들은 미장 및 철근, 배관 관련 작업을 각각 담당하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대형 크레인 2대,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구조견 2마리, 열화상카메라, 드론 등을 활용해 나머지 실종자에 대한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밤샘 수색 작업에 대비해 한국전력의 협조를 구해 조명도 설치했다. 11일 오후 광주 서구 지평동의 한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매몰자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광주 서부소방서] 사고는 콘크리트 타설 중에 구조물이 연쇄적으로 무너져 발생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단계다. 광주대표도서관은 연면적 1만1640㎡,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총사업비는 516억원이다. 완공 시점은 내년 4월 13일까지였다. 광주시는 이날 오후 2시 40분을 기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소방 관계자는 "사고 현장에 콘크리트하고 철근이 집중돼 있어 구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025-12-1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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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전재수 장관 면직안 재가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영종도=뉴스핌] 김학선 기자 =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오전 'UN해양총회' 유치 활동을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입장을 밝힌 후 공항을 나서고 있다. 전 장관은 "직을 내려놓고 허위사실 의혹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1 yooksa@newspim.com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전 장관은 앞서 "장관직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응하는 것이 공직자로서 해야 할 처신"이라며 사의를 표명했다.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면서도 사의를 밝혔다. 그는 "흔들림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제가 해수부 장관직을 내려놓는 것이 온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 장관은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고, 불법적인 금품수수는 단언컨대 없었다"며 "추후 수사 형태든지, 아니면 제가 여러 가지 것들 종합해서 국민들께 말씀드리거나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장관은 "(통일교 측으로부터)10원짜리 하나 불법적으로 받은 사실이 없다"면서 "600명이 모인 장소에서 축사를 했다는 것도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 8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2018∼2020년께 전재수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명품 시계 2개와 함께 수천만 원을 제공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한일 해저터널 추진 등 교단 숙원사업 청탁성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pcjay@newspim.com 2025-12-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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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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