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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 3년간 100만명 급감…안정적인 직업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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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3% → 올해 10.6%…97만명 감소
기업에 대한 인식은 긍정이 부정보다 높아

[세종=뉴스핌] 이태성 기자 =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창업자가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내외 경제 상황이 이들의 창업 의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측된다.

19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에 따르면 '2022 기업가정신 실태조사' 결과 창업 계획이 있다는 응답은 10.6%에 그쳤고 없다는 응답은 89.4%에 달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자영업자들의 폐업이 늘고 있는 가운데 29일 오후 서울 중구 황학동 주방가구거리 매장에 중고 주방기기가 쌓여 있다. 2021.07.29 mironj19@newspim.com

이를 모수 4066만 4540명에 적용시키면 약 429만 2858명이 현재 창업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계산이 가능하다.

2017년엔 응답자의 19.1%가 창업 계획이 있다고 답했으나 2019년 13%, 올해 10.6%로 계속해서 감소하는 추세다.

2019년 조사 당시 기업가정신 활성화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안정적 직업에 대한 선호'가 가장 많이 꼽혔는데, 여기에 코로나19 여파와 국제 정세 악화 등 리스크가 커져 창업 의지 감소가 장기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는 개인 1만1958명과 기업 3120개의 표본조사 결과를 모수(개인 4066만4539명, 기업 541만3891개) 추정한 결과다.

한편 이번 조사에선 개인과 기업의 기업가정신 수준이 지난 2019년 대비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의 종합적인 기업가정신 수준은 2019년도 49.1점에서 56.4점으로 7.3점 가량으로 향상됐다. 항목별로는 기업가적 지향성은 9.2점 상승했고, 기업가적 역량은 8.4점, 기업가적 태도는 4.5점 올랐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2.12.19 victory@newspim.com

이에 재단 측은 "인식조사라는 특성상 인과를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2019년 말에 시작된 코로나19 상황이 점차 완화된 것이 환경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게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개인의 특성에 따라 분류해보면 남성이 여성보다 기업가정신 수준이 높았고, 연령별로는 2~30대가 타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이번 조사에서 추가된 '기업에 대한 인식' 항목의 경우 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반기업정서보다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긍정적 인식은 64.0점, 반기업 정서는 57.6점으로 나타났다.

victor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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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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