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KB증권·손해보험 등 KB금융 7개 계열사 대표 유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B금융지주, 8개 계열사 대표 후보 추천
신임 KB데이타스시스템 대표이사에 김명원 추천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KB증권과 KB손해보험 등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KB금융그룹 계열사 7곳 대표가 유임됐다. KB데이타시스템 신임 대표로 김명원 현 KB국민카드 IT서비스그룹장(전무)이 추천됐다.

KB금융지주는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고 KB증권 등 8개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추위는 이달말 임기가 만료되는 8개 계열사 중 KB증권과 KB손해보험, KB자산운용, KB캐피탈, KB부동산신탁, KB인베트스먼트, KB신용정보 등 7개 계열사 대표 이사 후보에 현 대표이사를 재추천했다. 대추위는 "현재 경영 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은 만큼 내실을 다지면서 불확실성이 커지는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결정었다"며 "재추천된 대표들 임기는 1년"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KB증권은 박정림 대표와 김성현 대표가 계속 이끈다. WM부문을 담당하는 박 대표는 금리 인상과 증시 불황 등 비우호적인 환경에서도 WM자산 성장세를 유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사업별 균형 성장 및 디지털 혁신을 통해 KB증권을 최적의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리더십을 갖춘 점을 인정받았다.

KB증권 IB부문을 담당하는 김 대표는 증권업 전반 불황에도 업계 최초로 '쿼드러플 크라운(Quadruple Crown, DCM/ECM/M&A/인수금융)'을 달성한 점을 인정받았다. 국내 IB 최강자로서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는 추진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사진=KB금융지주] 2022.12.15 ace@newspim.com

KB손해보험은 김기환 대표가 계속 경영을 맡는다. 김 대표는 취임 후 당기순이익 확대 및 자본건전성 확보 등 안정적인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험업 불확실성에 대비해 위기관리 리더십이 필요한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조직을 관리하는 리더십을 갖춘 점도 높게 평가를 받았다.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는 자본시장에 대한 입증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유가증권 및 대체투자 부문에서 균형 성장을 견인해 나갈 수 있는 전문성 보유한 점을 인정받았다.

황수남 KB캐피탈 대표는 업계 내 오랜 경험과 폭넓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자동차금융 분야의 경쟁에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 나갈 수 있는 업무능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남종 KB부동산신탁 대표는 부동산 침체가 예상되는 비우호적 환경에서도 건전성 제고 등 내실 강화를 통해 질적 성장을 견인해 나갈 수 있는 경영능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종필 KB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시장 내 영향력 확대를 통해 국내 최고를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색깔 있는 투자 명가' 입지를 쌓는데 필요한 실행력 등을 인정받았다.

조순옥 KB신용정보 대표는 취임 이후 채권 회수 역량 극대화를 통한 본업 경쟁력 제고 및 내실 있는 사업영역 다각화 등을 추진했다는 점과 경영효율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기반을 구축해갈 수 있는 실행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사진=KB금융지주] 2022.12.15 ace@newspim.com

대추위는 KB데이타시스템 신임 대표에 김명원 KB국민카드 IT서비스그룹장을 신규 추천했다. 김명원 그룹장은 '카드 CITO/CISO, 은행 IT기획부장/여신IT부장/일선 영업점장' 등 풍부한 업무경험을 갖고 있다. 특히 그룹 및 계열사 사업 전반에 높은 이해도를 보유하고 있다. 김명원 신임 대표 후보는 임기는 2년이다.

이번에 추천된 후보들은 이달 중 해당 계열사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 최종 심사 및 추천을 통해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대추위 관계자는 "추천된 후보자들은 역량과 성과 측면에서 이미 검증된 리더"라며 "불확실성이 커지는 격동적인 도전 상황에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KB금융이 리딩금융그룹으로 확고한 위상을 구축하는 데 있어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