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윤종규 KB금융 회장, 대학생들과 150분간 열띤 토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B솔버톤 본선에 64명 대학생 참가
윤 회장 "지속성장에 집단지성 필요"

[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과 KB솔버톤 16강 본선 진출자 64명 대학(원)생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KB손해보험 수원 인재니움에 모여 한국금융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사회적 가치 창출방안 등 KB 경영 현안에 대해 150분간의 열띤 토론을 펼치며 '국내 최초 토론 마라톤, KB솔버톤'의 첫 시작을 알렸다.

윤종규 회장은 먼저 인사말을 통해 토론과 경청, 집단지성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 회장은 "2박 3일간의 KB 솔버톤 본선 일정이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이렇게 KB솔버톤 대회에 참가해주시고 저희에게 소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경청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참가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아랫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솔버톤 대회 참가 대학(원)생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그룹)

첫 순서로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KB를 경영하라'라는 대회 슬로건에 걸맞게 현직 KB금융 CEO와 가상의 대학생 CEO들 간에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최근 금융시장의 이슈와 글로벌 트렌드인 ESG를 중심으로 플랫폼 전략, 마이데이터 서비스, 기후금융 및 탄소중립 등 다양한 주제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특히 인도네시아 특별팀은 동남아에 불고 있는 한류를 소개하며 한류와 금융의 연계 방안에 대해 제안하기도 했다.

이어 진행된 도시락 오찬에서도 윤 회장은 대학생 참가자들과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윤종규 회장은 참가자들이 궁금해 하는 KB금융의 현안에 대해 열성적으로 답변하는 한편 스트레스 관리법, 슬럼프 극복법 등 인생 선배로서의 따뜻한 조언도 함께 건넸다.

한 대학생 참가자는 "그룹 회장이라는 위치가 처음엔 다소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혼자 점심도 거르고 소통에 열성적인 회장님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회장님이 전해주신 좋은 기운이 참가자 모두에게 전달된 것 같아 이번 KB 솔버톤 대회 결과가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23일 한국에 입국한 인도네시아팀 참가자는 "2박 3일 본선 기간 동안 숙박과 식사, 멘토링 프로그램 등 참가자들을 위한 KB금융의 세심한 배려와 진심 어린 환대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특히 글로벌 테마에 대해 연구하면서 인도네시아와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을 이해하기 위한 KB의 엄청난 노력을 느끼게 돼 KB와 한국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어졌다"고 말했다.

KB금융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금융회사가 국가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최상의 솔루션을 찾는 '토론'을 통한 집단지성의 활용이 선행돼야 한다"며 "KB금융의 경영 판단과 의사 결정이 이 같은 '토론'에 기반으로 한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한국의 토론문화가 더 나은 해결책 마련을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는 '솔버톤'의 방식으로 진화해 나가는데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24일에서 26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 KB솔버톤 본선은 디지털, ESG, 글로벌, 신성장 4가지 주제에 대해 팀별 발표와 토론 등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며, 혜자(성균관대), 리바리(한양대), 투모로우(홍익대), 파이클(서울대), KBJG(한국외국어대), 황금나침반(전북대), 성대한 KB(성균관대), White Hat(고려대)등이 8강에 진출했다.

KB솔버톤 8강은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대망의 결승은 12월 1일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진행된다.

byh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