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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보합 마감...코로나19 확산 우려 속 美 FOMC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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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176.53(+0.20, +0.01%)
선전성분지수 11321.81(-1.89, -0.02%)
촹예반지수 2368.08(-8.12, -0.34%)
커촹반50지수 984.22(-5.09, -0.51%)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14일 중국 증시는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01% 소폭 오른 반면 선전성분지수와 촹예반지수는 각각 0.02%, 0.34%씩 내렸다.

위드 코로나 전환이 급물살을 타면서 중국 증시 투자자들은 오히려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다. 방역 완화 이후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기대감이 커졌지만 방역 수위를 급진적으로 완화할 경우 감염자가 급증, 중국 의료시스템의 붕괴를 초래하고 경기 회복에도 오히려 지장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상황이다.

중국 최고위급 경제 회의인 중앙경제공작회의가 연기됐다는 소식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를 더욱 가중시켰다. 중앙경제공작회의는 당초 15일 시작할 것으로 예정됐었으나 베이징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폭증함에 따라 연기됐고 구체적 개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블룸버그가 소식통을 인용해 13일 보도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에도 촉각이 곤두서 있다. 미국의 11월 물가상승률이 지난달에 이어 또다시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인플레이션이 추세적으로 둔화하고 있다는 주장에 힘이 실린 상황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어느 정도로 올릴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됐다. 다수 전문가들은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외국인 자금이 '사자'를 외친 것이 증시 하락을 방어했다.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이 7940만 25000위안,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이 15억 7200만 위안의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이날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16억 5200만 위안(약 3076억 3500만 원)의 순매수를 나타냈다.

이날 중의약 테마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화이자의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소매 판매 허용, 중국산 먹는 치료제 아즈푸딩(阿茲夫定) 판매 승인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롄화칭원'을 만드는 이령제약(002603)은 장중 한때 하한가를 기록했다가 오후 거래서 소폭 반등하며 낙폭을 6.87%로 좁혔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환율을 6.9535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0211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30% 상승한 것이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14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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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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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절진 더비' 마지막 날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김혜성도 중요한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LA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5-2로 이겼다. 다저스는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4연전 시리즈에서 2연패 후 2연승을 거두고 균형을 맞췄다. 26승 18패로 샌디에이고(25승 18패)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탈환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MLB 다저스와 원정 경기 5회초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하고 포효하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다저스는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스미스가 랜던 룹의 4구째 싱커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스미스의 생애 첫 리드오프 홈런. 2회말 김혜성은 1사 2,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그는 룹의 초구 싱커를 노려 중전 적시타를 찍었다. 3루 주자 맥스 먼시가 홈을 밟으며 2-0이 됐다. 김혜성의 시즌 타점은 1개 늘었고, 타율도 0.268에서 0.274로 올라갔다. 두 번째 타석인 4회말 2사 2루 상황에서는 높은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 리드오프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김혜성에게 잡혔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이 이어가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혜성이 15일(한국시간) MLB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 2회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팀이 0-2로 뒤진 5회초 2사 1루에서 이정후는 볼카운트 0-2에서 에밋 시핸의 94.8마일 포심을 밀어쳐 좌익선 쪽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보냈다. 타구는 펜스를 맞고 굴절됐고, 좌익수 에르난데스가 처리 과정에서 공을 뒤로 흘렸다. 1루 주자가 먼저 홈을 밟는 동안 이정후는 2루, 3루를 거쳐 멈추지 않고 홈까지 질주했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후 포효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이었다. 스코어는 단숨에 2-2. 다저스는 6회말 2사 2, 3루에서 김혜성 타석에서 대타 알렉스 콜이 투입됐다. 콜은 우전 적시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4-2를 만들었다. 이어 미겔 로하스의 적시타까지 더해 점수는 5-2로 벌어졌다. 이정후는 8회초 무사 1루에서 알렉스 베시아와 9구 승부를 펼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이날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타율은 0.267로 소폭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2026-05-1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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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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