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은행이 18일까지 전 영업점에 신한 톡번호표를 확대했다
- 고객 약 2만명이 이용했고 이 중 70%가 사전정보를 등록했다
- 대기순서 안내와 사전입력으로 창구 상담 편의성을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신한은행이 영업점 방문 고객의 대기 편의성을 향상하기 위해 카카오 알림톡으로 실시간 대기순서를 안내하는 '신한 톡번호표' 서비스를 전 영업점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고객 편의 제고 방침에 따라 영업점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9월 1일 전 영업점 확대 이후 18일까지 약 2만 명이 '신한 톡번호표'를 이용했으며, 이 중 약 70%가 사전 정보 등록까지 마쳤다.
'신한 톡번호표'는 고객이 영업점에서 번호표를 발급받을 때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 알림톡으로 대기순서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은행 전용 앱을 이용하지 않는 고객도 별도 앱 설치나 로그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대기 시간 동안 방문 목적에 맞춘 상담 필요 정보를 휴대폰으로 미리 입력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대기 시간을 활용하는 한편, 창구에서도 사전에 입력된 정보를 바탕으로 상담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신한은행은 올해 4분기 중 일부 영업점에 대출상담 사전 체크리스트를 도입하고, 상담 내용에 따라 대출 전문 화상상담 직원과 연계하는 등 영업점 상담 프로세스를 개선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대기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신한 톡번호표'를 확대했다"며 "향후에도 영업점 방문 이용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