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주말 서울 시내 집회에 2만8000명 운집…교통·소음 불편 예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화문·용산·여의도 등 집회·시위
주최측 추산 양일간 2만8000명

[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 = 이번 주말 광화문, 용산, 여의도 등 서울 곳곳에서 집회가 열린다. 이에 따라 교통 혼잡과 소음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토요일인 26일 오후 5시에 진보성향 시민단체인 촛불전환행동 주최로 정부 규탄 집회를 연다. 남대문 인근에서 집회를 연 뒤 용산 삼각지 방면으로 행진할 계획이다. 집회에는 주최측 추산으로 약 1만명 가량이 모인다.

보수 단체도 맞대응 집회를 연다. 보수 단체인 자유통일당은 이날 오후 2시에 광화문 인근 동화면세점에서 6000명 규모로 집회를 한다. 신자유연대는 오후 5시 삼각지역에서 촛불전환행동 집회와 동시에 500명 가량이 운집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노동시민사회단체인 서울민중행동과 한국진보연대 등이 서울민중대회 집회를 갖는다. 약 1500명이 모여 서울역에서 시청 방면으로 행진할 계획이다.

일요일인 27일에는 대한의사협회가 여의도공원 주변에서 간호법 제정 반대 집회를 개최한다. 이 집회에는 1만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1일 대한간호협회와 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부 소속 1300여 단체 회원들이 국회대로에서 '간호정책선포식 간호법 제정 총궐기대회'를 열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 2022.11.19 mironj19@newspim.com

이처럼 최근 서울 도심 집회가 몰리면서 시민들의 불편 호소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경찰청과 국회에서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개정안을 추진 중이다.

경찰청은 지난 17일 국회에서 여야 의원들과 공동으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개정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은 집회 금지장소와 소음 규제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현행 집시법 제11조는 대통령 관저로부터 100m 이내의 집회·시위를 금지하는데 '관저' 개념에 대통령 집무실이 포함되느냐를 두고 해석이 엇갈린 바 있다.

앞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사저 앞에서 인근 주민에게 큰 불편을 줄 정도로 소음을 내는 집회가 이어지며 규제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집회, 시위에 대한 소음 측정 기준이 있지만 주최 측이 이를 측정할 때만 소리를 낮추는 등 규정의 틈새를 이용하고 있어 사실상 경찰 단속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말했다. 

jyo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