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인사] LG전자

기사입력 : 2022년11월24일 15:27

최종수정 : 2022년11월24일 15:27

[서울=뉴스핌] 이지민 기자 = LG전자는 사장 1명, 부사장 6명, 전무 7명, 상무 40명 등 54명(LG사이언스파크,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각 1명 포함)에 대한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장 승진

▲류재철 H&A사업본부장

 

◇부사장 승진

▲은석현 VS사업본부장

▲김영락 한국영업본부장

▲이철배 CX센터장

▲이천국 유럽지역대표

▲정규황 중남미지역대표

▲김동수 LG테크놀로지벤처스 대표 (LG사이언스파크 소속)

 

◇전무 승진

▲김양순 부품솔루션사업부장

▲김진경 SIC센터장

▲박상호 글로벌경영관리그룹장

▲송성원 브라질법인장

▲정필원 TV해외영업그룹장

▲최성봉 빌트인/쿠킹사업담당

▲황원용 VS오퍼레이션그룹장

 

◇상무 승진

▲강성진 CSO 사업기획담당

▲강진용 품질경영센터 신뢰성/개발품질담당

▲공성배 생산기술원 검사기술담당

▲곽정호 HE선행연구담당

▲권순욱 에어솔루션 미주/유럽/CIS영업담당

▲김경락 VS Display개발리더

▲김영재 CTO 로봇플랫폼TP리더

▲김일욱 리빙솔루션제어연구담당

▲김주용 VS경영관리담당

▲김찬수 플랫폼개발담당

▲김창민 H&A품질경영담당

▲류안동 TV중아영업담당

▲문병헌 VS생산담당

▲박동선 CTO webOS개발실장

▲박용호 태국생산법인장

▲박준성 한국에어솔루션마케팅담당

▲서동명 인도경영관리담당

▲서한별 CTO 커넥티드카표준Task리더

▲손진석 해외법인관리담당

▲오상훈 H&A SCM담당

▲오재윤 H&A전력전자/제어연구소장

▲우정훈 H&A데이터플랫폼Task리더

▲윤종화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 멕시코생산법인장

▲이길노 H&A HR담당

▲이동훈 CTO HR담당

▲이상봉 한국온라인종합몰담당

▲이정두 이태리법인장

▲임광훈 HE경영전략담당

▲임기용 캐나다법인장

▲장태진 인도서비스담당

▲정상호 냉장고개발실장

▲정연욱 사우디법인장

▲조봉수 CDO AI빅데이터담당

▲조청대 한국시스템지역담당

▲최봉현 HE품질경영담당

▲최활수 어플라이언스유럽/CIS영업담당

▲한창희 BS HR담당

▲허정호 에어솔루션중아/아시아영업담당

▲황금식 ID버티컬솔루션영업실장

▲황원재 생산기술원 제조/개발DX솔루션담당
 

catchm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구름 많고 낮 더위...서울·경기 오전 소나기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화요일 10일 전국은 대체로 구름이 많거나 흐리다가 낮에는 무더운 날씨가 나타나겠다. 중부지방과 충남은 오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구름이 많거나 흐리겠다.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 충남북부에는 오전 한때 소나기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5~15mm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2~33도가 되겠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봄비가 내린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에서 봄비가 내리며 영남은 최대 80㎜, 수도권은 최대 50㎜에 달하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2025.04.22 yooksa@newspim.com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5도 ▲춘천 18도 ▲강릉 22도 ▲대전 20도 ▲대구 20도 ▲부산 20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0도 ▲춘천 26도 ▲강릉 31도 ▲대전 29도 ▲대구 33도 ▲부산 26도 ▲전주 30도 ▲광주 29도 ▲제주 2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에 세종, 대전, 충북에서 '한때 나쁨'을 기록하겠고, 그 밖의 지역은 '보통'을 나타내겠다. 오후에는 전국이 '보통'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0.5~1.5m, 서해와 남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krawjp@newspim.com 2025-06-10 06:22
사진
민정수석에 검찰 출신 오광수 변호사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검찰개혁 과제를 수행할 민정수석으로 검찰 특수부 출신의 오광수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18기)를 임명했다. 오 수석은 제28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18기를 수료했다. 이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 등과 동기다. 26년 동안 검찰에 재직한 특수통으로 꼽힌다.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 [사진=대통령실] 오 수석은 부산지검에서 첫 근무를 시작해 대전·서울·수원지검을 거쳐 1999년 대검 검찰연구관을 역임했다. 2001년 부부장검사로 승진해 제19대 광주지검 해남지청장을 지냈으며 서울지검 부부장검사, 인천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대검찰청 중수2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검사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2년부터는 대구·청주에서 검사장을 지낸 뒤 2015년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근무를 끝으로 26년 간의 검찰공무원 생활을 마무리했다. 2020년부터는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검찰 재직 시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분식회계 사건, 한보그룹 분식회계 사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씨 비리사건, 마우나 리조트 붕괴사건 등 굵직한 사건을 수사했다. 여권 일각에서 당초 오 수석이 검찰 개혁을 추진할 적임자인지 의문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같은 특수부 검사출신인데다 2013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대구고검장으로 재직할 당시 대구지검장을 지낸 이력 때문이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 같은 우려에 대해 "이 대통령은 정치 검찰의 가장 큰 피해자"라며 "오 수석의 사법 개혁 의지도 확인했다. 일부 우려하신 분들 걱정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960년 전북 남원 ▲전주고 ▲성균관대 법학 학사 ▲성균관대 대학원 공법 박사 ▲사시 28회 ▲사법연수원 18기 ▲광주지검 해남지청장 ▲인천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대검 중수2과 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검사 ▲대전지검 서산지청장 ▲수원지검 안산지청장 ▲청주지검장 ▲대구지검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객원교수 opento@newspim.com 2025-06-08 11:15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