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중국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하락 마감...코로나19 확산세 투심 압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085.04(-12.20 -0.39%)
선전성분지수 11134.47(-45.96, -0.41%)
촹예반지수 2387.30(-2.46, -0.10%)
커촹반50지수 1032.47(+0.48, +0.05%)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21일 중국 증시는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성분지수는 각각 0.39%, 0.41% 하락했고, 촹예반지수는 0.10% 내렸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것이 계속해서 증시 하락을 압박하고 있다. 21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0~24시 중국 31개 성·시·자치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만 6824명(무증상 감염자 포함, 해외 유입 불포함)으로 집계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부터 닷새 연속 2만 명대를 기록 중으로, 한달 전인 지난달 22일의 838명 대비 30배가량 급증했다.

중국 국무원은 당초 지난 11일 위험지구를 세 단계에서 두 단계로 축소하고, 입국자 및 봉쇄 격리도 10일에서 8일로 단축하는 등 방역 완화 신 조치를 취했으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수일 연속 증가하면서 제로 코로나 완화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간 것도 악재가 됐다.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이 2억 5700만 위안,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이 17억 8800만 위안의 순매도를 기록하면서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20억 4600만 위안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위안화 약세도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256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보다 0.0165위안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23% 하락한 것이다.

섹터별로는 교육섹터가 큰 폭으로 내렸고, 관광 섹터 전반도 하락했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21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