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비우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암흑 속에 갇힌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르비우. 이날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에 주요 에너지 기반시설이 파괴되면서 정전이 발생했다. 2022.11.15 nylee5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11월16일 09:19
최종수정 : 2022년11월16일 09:19
[르비우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암흑 속에 갇힌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르비우. 이날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에 주요 에너지 기반시설이 파괴되면서 정전이 발생했다. 2022.11.15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