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브랜드사 참여…역대급 혜택
[서울=뉴스핌] 노연경 기자 = 쿠팡은 올해 마지막 '메가뷰티쇼'를 열고 뷰티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고 11일 밝혔다.
쿠팡 메가뷰티쇼.[사진=쿠팡] |
이번 '메가뷰티쇼'는 닥터지, 바닐라코, 롬앤, 센카, 토리든, 투쿨포스쿨 등 총 6개 브랜드가 참여해 전 상품을 할인해 선보인다. 최대 70% 할인에 브랜드별 추가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인기 상품 1+1 구성도 있다.
쿠팡은 역대 최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메가뷰티쇼'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에코백을 증정하는 사은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올해 마지막 '메가뷰티쇼'인 만큼 역대급 혜택으로 준비했으니, 뷰티 트렌드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ykno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