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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중간선거] 공화, 상원 경합주 3곳서 우세...민주는 조지아주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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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8일(현지시간) 미국 중간선거 투표가 마감된 일부 지역에서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동부시간 오후 7시 35분(한국시간 9일 오전 9시 35분) 기준 공화당은 상원 경합주 3곳에서, 민주당은 1곳에서 우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CNN 등 미국 주요 방송사의 실시간 집계에 따르면 상원 경합주 중 한 곳인 플로리다주에서는 마르코 루비오 현(現) 공화당 상원의원이 득표율 54.5%, 약 39만9000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CNN과 ABC방송은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는 팀 스콧 공화당 현 상원의원이 이번 선거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측했다. 

ABC방송은 인디애나의 토드 영 공화당 현 상원의원의 승리를 전망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개표 현황과 주요 방송사의 예측 결과로는 공화당이 상원 경합주 3곳에서 우세다. 

조지아주에서는 라피엘 워넉 민주당 현 상원의원이 득표율 59.4%, 약 13만표 차이로 공화당 후보를 크게 앞지르고 있다. 

이제 막 개표를 시작한 뉴햄프셔주에서는 매기 하산 현 민주당 상원의원이 득표율 61.7%, 3300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는 셰리 비슬리 민주당 후보(57.5%)가 공화당 후보 테드 버드를 24만표 앞서고 있다. 

오하이오주는 팀 라이언 민주당 후보가 68.2%로 J.D 밴스 공화당 후보를 6900표 앞선다. 

공화당이 이번 선거에서 하원을 장악할 가능성이 거의 확실시 되는 가운데 상원에서는 민주당 의석 1석만 빼앗으면 다수당 지위를 탈환할 수 있다. 

선거 예측 사이트 '파이브서티에이트'에 따르면 민주당이 방어해야 할 경합주는 조지아·팬실베이니아·네바다·애리조나·뉴햄프셔주다. 

공화당에 대세가 기울지만 접전인 주들은 위스콘신·노스캐롤라이나·오하이오·워싱턴·콜로라도주다. 공화당이 방어해야 할 지역은 아칸소와 유타주다. 

[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미국 중간선거가 실시된 8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2.11.08 nylee54@newspim.com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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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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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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