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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 "'글로벌 우주항공 펀드' 설정 후 수익률 9.3%"

기사입력 : 2022년11월03일 13:39

최종수정 : 2022년11월03일 13:39

"글로벌 우주 경제 2040년 1조달러로 성장"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NH-아문디자산운용은 전 세계 우주항공 산업에 투자하는 'NH-아문디 글로벌 우주항공 펀드'가 시장 대비 초과 수익률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NH-아문디 글로벌 우주항공 펀드'는 지난 5월 설정된 이후 9.3%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 기간 코스피지수가 –12.5% 하락하고, MCSCI World 지수가 –3.4% 하락한 것과 대조된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NH-아문디자산운용은 전 세계 우주항공 산업에 투자하는 'NH-Amundi 글로벌 우주항공 펀드'가 시장 대비 초과 수익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 = NH-아문디자산운용] 2022.11.03 yunyun@newspim.com

이 펀드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시된 전 세계 우주항공 산업 투자 펀드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업 분석 및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주요 구성 종목은 노스롭그루먼, 록히드마틴 등으로 수익률이 올해 초 이후 각각 41.8%, 36.9%에 달했다.

특히 우주항공 내 패러다임 변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해당 테마 지수의 밸류에이션은 PER기준으로 약 19배 수준으로 과도하지 않다.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글로벌 우주 경제는 2040년 1조달러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030년까지 1조4000억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고숭철 NH-아문디자산운용 주식운용부문장(CIO)는 "우주산업은 이미 글로벌 무한 경쟁이 시작됐다"며 "NH-아문디 글로벌 우주항공 펀드는 글로벌 메가트렌드인 우주산업에 누구보다 먼저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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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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