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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뭐 입지?"…왓챠의 할로윈 데이 코스튬 추천작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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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엔데믹 이후 처음 맞이하는 할로윈 데이, 왓챠가 할로윈 코스튬으로 안성맞춤인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는 콘텐츠 5편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왓챠 앱과 웹 페이지에 할로윈 특집 배너를 준비해 다채로운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사진=WARNER]

팀 버튼 감독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유령 신부'는 꾸준히 사랑받는 명작이다. '유령 신부'는 결혼이 두려운 소심한 신랑 '빅터'가 겪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결혼식을 하루 앞둔 빅터는 예행연습에서 계속 실수를 하자 밖으로 뛰쳐나가고, 숲속에서 홀로 연습하던 중에 땅 위로 튀어나온 손가락뼈에 반지를 끼웠다가 '유령 신부'의 오해로 지하세계에 끌려가게 된다. 지루한 일상과 다르게 활기가 넘치는 지하세계와 생동감 넘치는 유령들의 축제 등 감독 특유의 기이하면서도 몽환적인 상상의 세계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조니 뎁과 헬레나 본햄 카터 등 연기파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를 비롯해, 그들과 꼭 닮은 모습의 캐릭터들도 '유령 신부'의 놓칠 수 없는 매력 포인트다.

[사진=WARNER]

영화 '오펀: 천사의 비밀'의 '에스더'는 신비함과 무서움이 공존하는 주인공이다. '오펀: 천사의 비밀'은 한 소녀가 입양되면서 시작된 불길한 사건들과 그 속에 담긴 상상조차 불가능한 엄청난 반전을 다룬다. 극 중 에스더(이저벨 퍼먼)는 착하고 행복한 어린 소녀처럼 보이다가도 순식간에 미쳐 날뛰는 사이코패스로 돌변하고, 자신은 착한 어린아이인데 세상이 거부한다고 믿으며 자신을 피해자라고 생각한다. 당시 11살의 나이로 주연을 맡은 이저벨 퍼먼의 강렬한 연기와 함께, 목과 손목에 감은 리본이나 화려한 드레스 등 또래와는 어딘가 다른 에스더의 의상은 에스더를 공포영화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만드는 데 일조했다. 최근 속편이자 프리퀄인 영화 '오펀: 천사의 탄생'이 극장에서 개봉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WARNER]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 퀸'은 할로윈 시즌에 꾸준히 소환되는 인기 캐릭터다. 영화는 DC 코믹스의 동명 영화를 기반으로, 미국 정부에서 비밀리에 슈퍼빌런 죄수들을 특공대로 구성해 임무에 투입한다는 내용을 그린다. 할리 퀸은 그중 가장 예측불가능한 멤버로, 아름다운 외모에 놀라운 운동신경, 빛나는 재치까지 악당으로서 타고난 재능을 발휘하는 인물이다. 할리 퀸을 연기한 배우 마고 로비는 극 중 한쪽은 핑크, 다른 한쪽은 블루로 염색한 헤어부터 메이크업까지 과감한 스타일링을 시도하며 원작 코믹스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해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마고 로비의 할리 퀸 캐릭터의 선풍적인 인기와 더불어,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슈퍼 히어로 영화 중 최초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분장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WARNER]

'스위니 토드'는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빼앗기고 복수에 나선 비운의 이발사다. 평범한 시민 '벤자민 바커'(조니 뎁)로 살던 그는 자신의 인생을 망친 터핀 판사에게 복수하고자 고향 런던으로 돌아오지만, 계획이 틀어지자 분노를 주체 못하고 이발소에 온 손님을 다 죽이겠다고 결심한다. 마침 이발소 아래층 파이 가게 주인 '러빗 부인'(헬레나 본햄 카터)이 시체로 고기파이를 만들겠다고 하면서 두 사람은 한배를 타게 되고, 스토리는 한층 더 비극적인 결말을 향해 치닫는다. 팀 버튼 감독의 영화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는 토니상 수상에 빛나는 스티븐 손드하임의 뮤지컬 '스위니 토드'를 원작으로 한다. 뮤지컬과 영화 모두 줄거리는 같지만, 팀 버튼 감독은 마치 고전 흑백영화를 보는 듯한 톤으로 영화를 완성해 한층 더 괴기스럽고 음산한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했다. '유령 신부' 이후로 다시금 호흡을 맞춘 조니 뎁과 헬레나 본햄 카터는 수준급의 연기와 노래로 극에 몰입감을 더한다.

 

[사진=왓챠]

온 가족이 함께 코미디 첩보 애니메이션 '스파이 패밀리'의 '포저 가족'으로 변신해보는 건 어떨까. '스파이 패밀리'는 세계 각국이 치열하게 정보전을 펼치는 시대를 배경으로, 스파이 남편과 킬러 아내 그리고 초능력자 소녀가 위장 가족이 되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일상을 그린다. 정신과 의사 '로이드'로 신분을 바꾼 스파이 '황혼', 암살자 '가시공주'로 활동하는 '요르', 생명체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자 '아냐'까지 각자 뚜렷한 개성과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헌터X헌터'의 후루하시 카즈히로가 감독을, '약속의 네버랜드'에서 완성도 높은 작화를 감독한 시마다 카즈아키가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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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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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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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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