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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룩, 일본 상품 매출 35배 증가...오사카·도쿄 자유여행객 위한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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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까지 오사카·도쿄 자유여행 추천 상품 최대 8% 할인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글로벌 여행 및 레저 이커머스 플랫폼 클룩(Klook)이 일본 자유여행 전면 허용에 맞춰 '일본 뚜벅이 상점'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0월 11일부터 일본이 외국인의 무비자 입국과 개별 자유여행을 허용하면서 국내 일본 여행 수요가 급증했다. 해당 정책 발표 이후, 10월 1일부터 21일까지 클룩의 일본 여행 상품 매출은 지난달 동기 대비 약 3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클룩은 다시 돌아온 일본 여행을 기념해 코로나 이전부터 인기가 높았던 스테디셀러 상품을 선별해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기획전 콘셉트는 '일본 뚜벅이 상점'으로, 단기·뚜벅이 여행객이 많은 일본 여행의 특성을 반영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사카와 도쿄 2개 도시의 추천 상품 대상 최대 8%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부를 제외한 일본 도시 여행 전 상품 5% 할인 쿠폰과 유심 2천 원 할인 쿠폰 또한 마련해, 각종 액티비티 입장권부터 교통패스, 투어, 맛집, 유심까지 일본 여행에 필요한 클룩의 다양한 상품들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오사카 상점'에서는 ▲라피트 티켓 ▲오사카 주유패스 등을 추천 상품으로 선정해 할인을 제공한다. 간사이 공항과 오사카 시내를 34분 만에 연결하는 고속열차 라피트 티켓과 오사카 시내 주요 명소와 대중교통을 무료 이용할 수 있는 주유패스는 클룩의 일본 여행 상품 중에서도 판매량이 높다. 

이외에도 교토와 고베, 간사이 등 오사카 근교 지역 방문을 계획하는 여행객을 위한 ▲게이한 패스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 ▲JR서일본 간사이 레일패스 등 각종 교통 패스를 선보인다.

'도쿄 상점'에서는 공항에서 시내까지의 편리한 이동을 돕는 ▲게이세이 스카이라이너(고속열차) 티켓 ▲나리타·하네다 공항 픽업 등 다양한 상품의 할인을 진행한다. 도쿄 근교 여행객들에게는 고속 열차 신칸센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JR 도쿄 와이드패스를 추천한다. 

클룩은 진에어와 함께 항공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클룩 쿠폰 코드를 입력하면 일본 전 노선 항공권 20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외에 ▲페이코로 9만 원 이상 결제 시 7% 할인 ▲국민카드로 미화 75달러 이상 결제 시 8% 할인 등 다양한 결제 수단 할인이 준비돼 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교토의 단풍 [조용준 사진] 2022.10.27 digibobos@newspim.com

또한, 오는 11월 1일부터는 JCB 카드로 엔화 결제 시 최대 1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클룩에서 일본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롯데면세점 시내점 이용 시 LDF PAY를 최대 4만 원까지 적립해주는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일본 뚜벅이 상점' 기획전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클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클룩 이준호 한국 지사장은 "많은 여행객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본 여행인 만큼, 클룩 또한 즐거운 여행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클룩이 준비한 다양한 상품들을 통해 일본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여행하며, 그동안 풀지 못한 일본 여행에 대한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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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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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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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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