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27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5명 발생했다.
전날 505명 보다 40명 많다.
코로나19 검사. [사진=뉴스핌DB] |
충북도에 따르면 시군별 확진자는 제천 125명, 음성 88명, 청주·충주·진천 각 61명, 영동 45명, 증평 36명, 옥천 32명, 단양 16명, 괴산 13명, 보은 7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79만705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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