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아날로그 오디오 마니아를 위한 '릴투릴 클럽' 논현동에 생겼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리복스 공식수입사 우미테크, 매장 겸 클럽 조성
릴데크 관심있는 마니아를 위한 문화공간
29일 프리 오프닝 파티,명품 릴데크기기 함께 구동

[서울 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 = 아날로그 오디오 마니아들이 기다렸던 코지하고 아늑한 공간이 서울 논현동에 생겼다. 지난 1월부터 스위스의 명품 오디오 '리복스'(REVOX)를 국내에 선보여온 우미테크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도산대로28길 28)에 '릴투릴 클럽'(REEL to REEL CLUB)을 조성하고, 오는 10월말 공식 오픈한다.

[서울 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 아날로그 오디오 마니아를 위해 강남구 논현동에 새로 조성된 '릴투릴 클럽'에서 선보이는 아날로그오디오디자인 AAD 릴데크 TP-1000.오는 29일 프리 오프닝 파티에서 함께 구동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사진 우미테크] 2022.10.26 art29@newspim.com

릴투릴 클럽은 릴데크를 좋아하거나 관심을 가진 오디오 마니아들을 위해 우미테크가 새롭게 꾸민 전문매장 겸 클럽이다. 우미테크는 이 공간에서 다양한 릴마스터 테이프와 LP음반 등을 함께 감상해보고, 명품 릴데크 기기들을 구동해보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가질 예정이다.

이 공간에서 우미테크는 리복스(REVOX), 스튜더(STUDER), 타스캠(TASCAM) 소니(SONY) 등 릴데크 기기들을 소개한다. 또 프랑스 신제품 릴데크인 Analog Audio Design의 TP-1000를 구동해보는 시간도 갖는다. 이와함께 리복스 턴테이블 T700과 원스텝 프레싱 LP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한편 내년 1월 새롭게 출시될 리복스의 신제품인 'REVOX 인티앰프 M500'도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 뉴스핌]이영란 기자= 아날로그 오디오 마니아들이 기다렸던 아늑한 문화공간 겸 전문매장이 스위스 REVOX 공식수입사 우미테크에 의해 서울 논현동(도산대로28길 28)에 새로 조성됐다. 사진은 스위스 리복스 REVOX의 신제품 인티앰프 M500와 스피커 G140. [사진=REVOX] 2022.10.26 art29@newspim.com

이처럼 릴투릴 클럽에는 다양한 빈티지 및 신형 오디오기기와 각종 오디오 액세서리, 부품, 테이프가 한데 전시되고, 함께 구동해보며 음악을 즐기는 자리가 연중 이어질 예정이다.

우미테크는 릴투릴 클럽 공식 오픈에 앞서 10월 29일 오후 2시 프리오프닝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날 프리 오프닝 파티에는 간단한 음료와 다과가 제공되며, 마니아들이 원하는 기기와 테이프 등을 자유롭게 구동해보는 순서로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 뉴스핌]이영란 기자= 리복스 공식수입사인 우미테크가 아날로그 오디오 마니아들을 위해 서울 논현동에 새로 조성한 릴투릴 클럽 전시장. 29일 다양한 기기와 테이프 등을 구동해보는 프리 오프닝 파티가 열린다. [사진=우미테크]. 2022.10.26 art29@newspim.com

우미테크 관계자는 "릴투릴 테이프 레코더 전문 매장을 공식 오픈하며 아날로그 방식으로 음악감상을 즐기는 마니아들을 위해 각종 빈티지 명품 기기와 신형 기기, 액세서리, 테이프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한다."며 "릴데크를 좋아하거나 관심있는 이들은 누구나 릴투릴 클럽의 회원 가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서울 뉴스핌]이영란 기자= 내년 1월 선보일 리복스의 신제품 '인티앰프 M500'. [사진=우미테크] 2022.10.26 art29@newspim.com

29일의 프리 오프닝 파티를 위해 우미테크가 시연할 마스터 테이프는 마일스 데이비스(Miles Davis)의 'Kind of Blue' 등이다. 또 LP 음반은 최근 부산락페스티벌에 참여했던 알론 로트링거(Alon Lotringer)의 'In Light' 등이 준비됐다. 릴투릴 클럽 프리 오프닝 파티는 아나로그 오디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 무료.

[서울 뉴스핌]이영란 기자= 릴투릴 클럽 프리 오프닝 파티에 참가자들과 함께 감상할 마일스 데이비스(Miles Davis)의 마스터 테이프 'Kind of Blue'. [사진=우미테크] 2022.10.26 art29@newspim.com

art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사진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불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4일부터 '연초의 잎'으로 만든 담배뿐 아니라 연초나 니코틴이 들어간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돼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연초'나 '니코틴'뿐 아니라 '연초의 잎'에서 유래하지 않은 제품 역시 연초의 잎 소재 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에 포함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갑 포장지와 담배에 관한 광고에 경고 그림이나 경고문구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또한 담배에 대한 광고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에 품종군별로 연 10회 이내·1회당 2쪽 이내로 게재해야 한다. 행사 후원, 소매점 내부, 국제항공기·국제여객선 내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나 행사 후원은 금지된다. 광고에는 담배 품명, 종류, 특징을 알리는 것 외의 내용이나 흡연을 권장·유도하거나 여성이나 청소년을 묘사하는 내용 등을 모두 포함할 수 없다. 만일 담배에 가향 물질이 포함되는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의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건강경고 또는 광고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가향물질 표시 금지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 자동판매기는 '담배사업법'에 따라 설치장소나 거리기준 등 요건을 갖춰 소매인 지정을 받은 자만 설치할 수 있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18세 미만 출입금지 장소, 소매점 내부, 19세 미만인 자가 담배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없는 흡연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성인인증장치도 부착해야 한다. 담배에 대한 광고물은 소매점 외부에 광고내용이 보이게 전시 또는 부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을 위반하면 500만원, 성인인증장치 미부착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담배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지방자치단체의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단속하려고 했으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담배자판기 설치나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려 생산 제품에 새로 표시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4-24 09: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