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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소관 기관 현장방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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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태 제대로 파악하고 종사자들과 생생한 소통"

[수원=뉴스핌] 김영철 기자 ="현장을 바탕으로 도민 삶에 도움 되는 정책 대안 마련과 의정활동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등 소관 기관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사진=경기도의회] 2022.10.24 ye0030@newspim.com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수원7)는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등 소관 기관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2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기관 및 시설의 실태를 보다 깊이 있게 파악하고, 직원 및 종사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와 정책 대안 제시를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일자리본부에서 청년들을 위한 더 많은 기회 마련의 필요성, 청년면접 수당 악용사례 방지, 장애 청년을 위한 상담 및 취업 지원사업의 필요성,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참여기업 검증,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과 학교 연계 취업 지원사업 추진, 프리랜서 청년 취업 지원, 스타트업 청년 지원 체계 마련 등을 주문했다.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에서는 경기북부지역 공공의료 발전방안, 의정부 병원의 이전 또는 신축 관련 논의, 적자폭 최소화 및 지역 공공의료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

경기도서민금융지원센터에서는 금융과 복지를 연계하는 서비스 강화, 불법금융광고 도민감시단 및 센터에 대한 홍보 확대, 일자리 및 병원 진료 연계, 찾아가는 서비스 실시 등을 요청했다.

경기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 대해서는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상담 및 조사 등 능력 향상 필요성, 교육사업 확대 및 교육 대상자 지속적 확보, 병원내 노인학대 증가에 대한 대책, 노인학대로 인한 노인자살에 대한 대응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등 소관 기관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사진=경기도의회] 2022.10.24 ye0030@newspim.com

위원회는 경기도립노인병원 시흥병원에서 노인돌봄서비스 중요성 증가에 따른 노인병원 역할 강화 및 특화, 이용 환자 중 적정비율 국기초수급권자 확보 방안 마련, 웰다잉 프로그램 및 관련 병실 운영, 노인학대 예방, 지역 기관과 협업하는 사회공헌, 노인들의 심리 정서적 부분에 대한 케어, 간병인 및 의료진 교육 강화 등을 주문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에서는 경기도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중심 기관으로서의 모델 마련, 시군 수탁사업 일몰 검토, 종사자와 이용자 중심의 시스템 마련, 종사자 처우에서의 차별 방지 및 임금의 형평성, 경기도노인종합지원센터에 대한 홍보 강화 등을 요청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안전한 경기도를 위한 보건환경연구원의 질적 능력 향상 필요성, 식품첨가물 표시사항 기준, 이공계 대학생진로멘토링 등 자원 개발 강화, 견과류 잔류농약 문제, 집단급식소 조리원 건강 악화에 대한 대안 마련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에서 5개 입주기관(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경기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 경기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종사자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 자리에서는 경기도 공공기관의 장애인생산품 의무구매 비율 확대, 영유아 장애 조기진단의 필요성, 발달장애인 휴식 지원사업과 가족지원 사업의 중복성 문제, 경기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가족휴식지원사업의 예산지원 확대, 장애인 성교육 문제, 장애인 고용 문제 등에 대한 다양한 문제들이 논의됐다.

최종현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390만 경기도민 복지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입법 활동, 예산안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보건복지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의 실태를 제대로 파악하고 종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진행됐다"며 "이러한 과정들이 보다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로 연결되고 민생과 도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보건복지위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정책 대안 마련과 모든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 재정적 지원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덧붙였다.

보건복지위원회 현장 방문에는 최종현 위원장(민주당, 수원7), 김동규 부위원장(민주당, 안산1), 이제영 의원(국민의힘, 성남8), 이인애 의원(국민의힘, 고양2),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 박옥분 의원(민주당, 수원2), 김미숙 의원(민주당, 군포3), 박재용 의원(민주당, 비례), 황세주 의원(민주당, 비례)이 참석했다.

ye003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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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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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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