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오유진 9단이 지난 19일 서울 한국기원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오유진 9단은 뉴스핌 GAM배에서 감독 및 주장을 맡게 된 소감을 묻자 "최정 선수와 팀을 나눠야 해서 불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팀전이다보니 선수들과 함께 좋은 바둑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답했다.
(촬영 : 양홍민 / 편집 : 이승주 / 그래픽 : 조현아)
fineview@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0월22일 08:52
최종수정 : 2022년10월22일 09:07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오유진 9단이 지난 19일 서울 한국기원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오유진 9단은 뉴스핌 GAM배에서 감독 및 주장을 맡게 된 소감을 묻자 "최정 선수와 팀을 나눠야 해서 불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팀전이다보니 선수들과 함께 좋은 바둑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답했다.
(촬영 : 양홍민 / 편집 : 이승주 / 그래픽 :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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