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9일 729명 확진...전날 보다 207명 줄어

기사입력 : 2022년10월20일 09:32

최종수정 : 2022년10월20일 09:32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1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29명이 발생했다.

전날 936명보다 207명 적다.

선별진료소.[사진=뉴스핌DB]

2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21명, 충주 121명, 제천 82명, 음성 58명, 진천 43명, 증평 30명, 옥천 28명, 영동 21명, 보은·단양 각각 10명, 괴산 5명이다.

위중증은 3명, 재택치료자는 4657명으로 집계됐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79만11명이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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