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핀테크

속보

더보기

15개국 메타버스 전문가 서울로...'2022 메타콘' 컨퍼런스 내일 개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메타버스와 NFT 영역 논의"
'메타버스를 증명하라' 주제로 업계 핵심 기업 및 글로벌 연사 참여.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메타버스와 NFT의 영역을 논의하는 2022 메타콘(METACON 2022)이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막한다.

컨퍼런스는 '메타버스를 증명하라'라는 주제 아래 업계 핵심 기업 및 글로벌 연사들이 모여 메타버스와 NFT 기술의 발전과 활용 사례 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컨퍼런스 첫날인 10월 5일은 블록체인 기반 웹 브라우저의 특허를 출원한 바 있는 IBM의 샤얌 나가라잔 웹3.0 및 지속가능전략 경영 파트너의 "웹3.0과 메타버스, 현실 세계로의 도입" 세션으로 시작한다.

이어지는 오전 세션으로는 엔비디아의 리차드 케리스 옴니버스 개발 플랫폼 담당 부사장, 윤주명 삼성전자 한국총괄 프로, 레슬리 셰넌 노키아 생태계 및 트렌드 스카우팅 책임자가 각 회사에서 활용하고 있는 메타버스를 바탕으로 인사이트를 전한다.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마당'에서 '거리'로 나선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가상공간 속에서 축제를 만나는 메타버스 유니버스로 미래 축제를 선보였다.

최근 메타버스 사업에 진출한 일본 최대의 모바일 게임회사 GREE의 에이지 아라키 수석 부사장의 "한눈에 보는 메타버스의 세계: GREE가 들려주는 메타버스 스토리" 세션으로 오전 발표를 마무리한다.

오후에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 CJ E&M이 참여하는 "메타엔트: 가상현실, 엔터테인먼트 세계를 물들이다" 세션, 버추얼 인플루언서 루이의 제작사인 디오비스튜디오 오제욱 대표가 전하는 "버추얼 휴먼, 600조 시장을 열다" 세션이 이어진다.

커뮤니케이션형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등장 초기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ifland(이프랜드)에 대해 조익환 SK텔레콤 메타버스 개발본부장의 발표도 예정돼있다.

이어지는 페더 뵈레젠 홀로캡 CMO의 "가상과 증강현실에서의 휴먼 홀로그램" 세션 및 단순한 게임 플랫폼이 아닌, 한층 발전된 경제적 도구로서의 메타버스를 뜻하는 메타노믹스에 대해 다양한 크리에이터가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패널토론 "메타노믹스: 크리에이터의 새 시대" 세션도 함께한다.

국내 주요 은행들이 참여해 금융권에서 활용되고 있는 메타버스의 전망의 풀어나가는 "은행과 메타버스의 조화: 금융시대의 미래" 세션으로 첫째 날이 마무리된다.

이튿날인 10월 6일에는 "메타버스 안에서 펼쳐지는 크리에이터 경제"를 주제로 제페토X라고도 불리는 지티엑스의 Co-CEO인 크리스 장이 둘째 날 세션의 문을 연다.

신기헌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스트는 메타버스의 나아갈 다음 단계와 그 방향성을 주목하는 오픈 메타버스를 주제로 발표한다.

최근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을 가속화하고 있는 넵튠의 정욱 대표는 "사용자 중심의 메타버스 경제 생태계와 새로운 산업의 기회"에 대한 내용을 전한다.

오전 마지막 세션으로는 "디지털화되는 자산과 NFT의 부상"이라는 주제의 패널토론이 준비되어 있다. 최근 크립토 커런시, NFT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가운데 국내외 글로벌 연사들이 열띤 토의를 펼칠 예정이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PwC에서는 독일 매니저인 필립 소스트만이 메타버스에서의 민첩성과 협업에 대해 발표한다.

이외에도 김규대 언오픈드 최고운영책임자가 전하는 "NFT를 활용한 제품 개발부터 메타버스 개발까지" 세션, 글로벌 NFT 및 메타버스 투자 기업들이 진행하는 "메타버스 투자 트렌드" 세션, 아투르 시코브 솜니움 스페이스 창립자 및 CEO의 "몰입형 메타버스의 미래" 세션, 마케팅 키워드로 떠오른 NFT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누는 패널토론 세션 "NFT 마케팅 101: 브랜드가 NFT를 주목해야 되는 이유"가 이어진다.

마지막 세션으로는 메타버스와 관련된 아이디어와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는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전하는 "메타버스 스타트업 허브: 스타트업의 새로운 세계"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10월 5일과 6일 양일간 현장에서의 등록이 가능하며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케냐 사웨, 마라톤 '2시간 벽' 깨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마라톤 풀코스 42.195㎞ '2시간의 벽'이 공식 대회에서 처음으로 무너졌다.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30)는 26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2023년 켈빈 키프텀(케냐)이 시카고 마라톤에서 작성한 종전 세계기록 2시간 00분 35초를 무려 65초나 지운 역대급 레이스였다. 인류가 공식 공인 마라톤 레이스에서 '서브 2'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웨는 초반부터 흔들림이 없었다. 선두 그룹에서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이끌며 5㎞를 14분 14초에 통과했다. 당시 페이스만으로도 2시간 00분 3초가 예측되는 살인적인 속도였다. 하프 지점도 1시간 00분 29초로 통과했다. 세계기록 페이스를 유지하면서도 표정에는 여유가 남아 있었다는 현지 중계진의 평가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골인한 뒤 자신의 신발을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승부는 30㎞ 이후였다. 사웨는 1시간 26분 03초로 30㎞ 지점을 찍은 뒤 페이스를 다시 끌어올렸다. 요미프 케젤차(에티오피아)가 옆에서 따라붙자 오히려 속도를 더 올리며 양자 구도를 만들었다. 결승선을 약 1.7㎞ 남기고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사웨는 체중이 하나도 남지 않은 듯 가볍게 치고 나갔고 케젤차는 그 스퍼트를 끝내 버티지 못했다. 버킹엄궁 앞 스트레이트에 들어설 때 승부는 이미 끝나 있었다. 사웨는 두 팔을 번쩍 치켜들며 1시간 59분 30초를 찍었다. 2시간 벽을 깨기 위한 수십 년 도전이 한순간에 결실을 맺는 장면이었다. 그는 결승점에서 "정말 행복하다. 잊지 못할 날이다. 초반부터 페이스가 좋았고 결승선에 가까워질수록 몸 상태가 더 좋아지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골인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2위로 골인한 케젤차 역시 1시간 59분 41초에 완주하며 인류 역사상 두 번째 '서브 2' 기록을 남겼다. 3위 제이컵 키플리모(우간다)는 2시간 00분 28초로 골인해 종전 세계기록을 앞질렀다. 인류가 한 번도 넘지 못했던 장벽이 한 레이스에서만 세 번이나 뛰어넘어진 셈이다. '2시간의 벽'은 오랫동안 인간 한계의 상징이었다. 엘리우드 킵초게(케냐)가 2019년 비엔나 특설 코스에서 1시간 59분 40초를 찍긴 했다. 하지만 이는 레이저 유도차량, 대규모 페이스메이커, 특수 설계 코스가 동원된 이벤트 레이스로 공식 기록으로는 인정받지 못했다. '인간의 다리만으로, 공인 조건에서 2시간을 깰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여전히 열린 채 남아 있었다. 사웨는 그 물음에 '가능하다'는 답을 내놓았다. 사웨는 이미 예고된 '차세대 괴물'이었다. 2024년 발렌시아 마라톤 데뷔전에서 2시간 02분 05초로 우승한 뒤, 2025년 런던 마라톤에서는 2시간 02분 27초로 정상에 올랐다. 메이저 마라톤 풀코스 4전 전승이다. 그는 대회를 앞두고 "세계 신기록은 시간문제다. 언젠가 2시간 이내에 마라톤을 완주하는 첫 선수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런던에서 그 약속을 현실로 바꿨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티지스트 아세파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여자부에서 2시간 15분 41초에 결승선을 통과한 뒤 감격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여자부에서도 세계기록이 쓰였다. 에티오피아의 티지스트 아세파가 2시간 15분 41초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자신이 작성한 2시간 15분 50초를 9초 줄인 기록이다. 여자 선수만 뛰는 레이스 기준 세계 최고 기록이 다시 한 번 교체됐다. 2위 헬렌 오비리와 3위 조이실린 제프코스게이(이상 케냐)도 각각 2시간 15분 53초, 2시간 15분 55초를 찍으며 사웨의 레이스 못지않은 하이 레벨 경쟁을 펼쳤다. 세계육상연맹은 여자 도로 레이스 기록을 '혼성 경기'와 '여자 단독 경기'로 나눠 집계한다. 남자 선수들이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는 혼성 레이스와 여자들만 뛰는 레이스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이다. 혼성 마라톤 여자 세계기록은 루스 체픈게티(케냐)가 2024년 시카고 마라톤에서 작성한 2시간 09분 56초다. 이번 런던에서는 여자 단독 레이스 기록이 다시 쓰였다. 마라톤은 인간 한계를 시험하는 스포츠다. 그 종목에서 가장 단단해 보이던 벽이 무너졌다. 사웨는 레이스 뒤 "오늘 이 자리까지 오직 기록 단축만을 위해 달렸다. 인간에게 한계가 없다는 걸 보여줘 기쁘다"고 말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4-27 07:27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