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4일간의 열정 '2022 거창한마당대축제' 성공적 마무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거창=뉴스핌]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지난달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린 '2022 거창한마당대축제'가 지난 2일 거창스포츠파크 메인무대에서 폐막식을 갖고, 인기 트롯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 LG헬로 콘서트 좋은날 공개방송 축하 공연 및 화려한 불꽃놀이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4일 밝혔다.

거창한한마당대축제 시작을 알리는 거리퍼레이드에서 비누방울사이로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사진=거창군]2022.10.03 yun0114@newspim.com

2022년 거창한마당대축제는 '우리 함께 가요! 체크인 거창!'을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축제로 도약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지난달 29일 거리퍼레이드와 개막식 및 군민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제50회 아림예술제,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 제14회 평생학습축제, 제77회 군민체육대회, 전국거창향우연합회 체육대회, 2022년 다문화가족 축제, 제2회 자전거 Tour 창포원 소풍 등의 행사가 거창스포츠파크 및 거창읍 일원에서 열렸다.

축제 부대행사로 군민참여팀과 전문퍼레이드팀이 함께한 거리퍼레이드, 거창의 시골음식을 발굴하는 시골밥상 경연대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플라이보드쇼&판타지 라이트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기는 키즈랜드 페스티벌(키자니아, 에어바운스),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 페스티벌과 거창한 야시장을 열었다.

올해 한마당대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위생문제 등 불법으로 운영되는 야시장을 관내 식당과 읍면 향토음식부스로 대체 운영하여 소득이 외부로 빠져 나가지 않고 지역민에게 돌아가게 하여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가져왔다.

국내 최초 파쿠르 국가대표 선발전인 '제1회 코리아 파쿠르 챔피언십' 대회를 유치하여 많은 선수단과 대한체조협회 관계자 등 외부 관광객이 거창을 찾아 축제를 함께 즐기고 SNS 및 유튜브 등을 통해 축제를 널리 알렸다.

군은 이번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군민들에게 스포츠강군으로서의 자부심을 심어줬으며 향후 다양한 스포츠 전국대회를 유치할 계획이다.

어린이들이 함께 즐기는 키즈랜드 페스티벌은 키자니아 직업체험, 에어바운스 놀이체험,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한 승강기 안전 체험행사는 가족단위 입장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에는 스포츠파크 메인무대에서 1일차 나현재, 이종수, 손영희, 고고장구 등 지역 예술단체와 나태주, 우연이의 초청가수 개막식 공연을 시작으로 2일차는 본선 15개 팀이 경합을 벌인 거창노래자랑, 3일차는 모모랜드, MCND 등 다수 인기가수가 출연한 WBS 원음방송 특집 라디오 방송, 축제의 마지막에는 LG헬로 콘서트 좋은날 특집공개방송으로 젊은 세대와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행사를 진행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있는 2022 거창한마당대축제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된 것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축하한다"며 "내년에는 군민들이 더욱더 만족하고 풍성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