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28일 하루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89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1202명보다 213명 적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29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493명, 충주 156명, 제천 84명, 음성 76명, 진천 48명, 영동 29명, 증평 25명, 옥천 23명, 괴산 22명, 단양 17명, 보은 16명이다.
재택치료자는 5984명, 위중증 환자는 4명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해 1명이 추가로 숨져 도내 누적 사망자는 848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77만439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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