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메디머스·알부자, 사포닌 '청란' 생산·연구·개발 착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건강기능성 프리미엄 청란 시설조성·운영
시장 공동 판로개척·브랜드 마케팅
정부 R&D과제 공동 수주·컨설팅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농장에서 식탁까지 맛과 건강을 선물하는 팜투테이블 플랫폼 전문기업 메디머스(대표 김종현)는 알부자(대표 김광률)와 함께 프리미엄 사포닌 청란 생산 및 연구개발·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알부자는 중추가 아닌 초생추 입식을 시작으로 각 동마다 주령별 맞춤사육으로 무항생제 축산인증 및 HACCP 인증 완료 등 동물권을 보장하는 청계닭 전문 사육 농장 농업회사 법인이다. 

이번 업무협약내용은 ▲건강기능성 프리미엄 사포닌 청란 연구개발 시설조성 및 운영 ▲메디푸드 기능성 청란 시장 공동 판로개척 및 공동 브랜드 마케팅 ▲정부 R&D과제 공동 수주 및 컨설팅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충북 음성군 알부자 청계농장에서 메디머스와 알부자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을 하고 있다. [메디머스 제공]

계란계의 '에르메스'라 불리는 푸른 빛의 청란은 일반 달걀 껍질보다 두꺼워 미생물 침투 및 내부 수분 유출이 되지 않아 신선도가 뛰어나며 지방함량과 콜레스테롤은 적고 불포화지방산인 혈액과 몸에 좋은 오메가 3와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과 두뇌에 좋은 DHA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청란 1세대라 할 수 있는 농업회사법인 알부자는 현대백화점, AK등 기타 대형 매장에 고급 청계란을 납품하고 있으며 닭이 행복하게 사육되어 건강한 계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동물복지 사육기준보다 넓은 평사형 사육장에서 풍부한 급이, 급수를 제공한다.

특히 항생제 및 기타 산란용 의약품과 살충제를 일체 사용하지 않으며 주기적으로 살모넬라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안전성 검사와 잔류물질 검사를 실시하여 소비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충북 음성군 알부자 청계농장에서 메디머스와 알부자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을 하고 있다. [메디머스 제공]

김종현 메디머스 대표는 "최근 계란 소비성향은 맛, 건강, 위생까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구매하는 소비 트렌드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청계는 그 수도 많지 않고 하루 이틀에 한번 알을 낳는 일반 닭과는 달리 사나흘에 한번 알을 낳아 생산성이 낮아 가격이 높게 책정되어 있는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알부자와 협업을 통해 청계가 더욱 건강해지고, 건강해진 닭에서 사포닌 계란이 생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사포닌 청란 생산은 11월정도면 일 1만개정도가 생산이 되어 국내 편의점, 마트 등을 통해서 만나보실 수 있다"고 했다. 

충북 음성군 알부자 청계농장 전경. [메디머스 제공]

win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한변협, 윤석열 변호사 자격 취소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전날 윤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앞서 법무부가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변호사법 제5조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를 변호사 결격사유로 규정한다. 같은 법 제18조는 '변협은 변호사가 제5조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변호사의 등록을 취소해야 한다'고 정하고, 제19조는 법무부 장관이 등록 변호사가 결격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비상계엄 선포 전 일부 국무위원의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hong90@newspim.com 2026-07-29 10:59
사진
서영교 "형소법 오늘 법사위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전면 폐지하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이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2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치권에서 불거진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4년 중임제 개헌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직 대통령 적용에는 선을 그었다. 서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전날 밤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형소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법안 처리 방침을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영교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서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검사는 기소, 공소유지, 영장청구권으로 경찰을 견제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원래의 역할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검찰이 했던 오욕의 역사를 정리하는 법안"이라고 했다. 개정안 처리에 반발하며 소위장에서 퇴장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국민 세금을 받았으면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데 일 안 하고 나갈 핑계만 찾았다"고 비판했다. 개정안의 구체적 내용과 관련해서는 "검사가 하던 수사는 한국판 FBI인 중수청으로 이관되고, 검사는 수사결과가 미진할 경우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경찰이 보완수사 요구를 정당한 이유 없이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가 징계나 수사관 교체를 요구할 수 있고, 피해자 역시 이의제기를 통해 수사관 교체나 중수청 보완수사를 요청할 수 있게 조치했다고 부연했다. 또한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등 7대 약자 대상 범죄는 개별 특별법을 통해 전건 송치되도록 보완책을 갖췄다"며 "피해자 권리를 한층 두텁게 보호하는 진화된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설에 대해선 "정식 사의 표명이 아니다"라며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할 때까지 장관으로서 역할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전날 조정식 국회의장의 '대통령 연임 개헌' 언급으로 유발된 논란에 대해 "과도한 해석"이라고 잘라 말했다. 다만 개인적 견해를 전제로 "기존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는 개헌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개헌을 하더라도 현직 이재명 대통령에게 적용되지 않도록 가는 것이 맞다"고 분명한 경계를 설정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7-29 10: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